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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가 이따구여도 됨?

세상참오래... |2017.09.16 21:34
조회 433 |추천 0

폰으로 쓰고 있어서음슴체 하겠습니다ㅠㅠ


제가 1년6개월전에 시골로 이사옴
버스가 도시랑 달라서 조금 고생했음


근데 버스타면서 미친광경을 봄

좌회전을 하는데 역주행을 하는거임!!!!!!!!!! 깔대기도 세워져 있는데!!!!!!!!
순간적으로 슈벌 뭐임? 이럼

또 잘가던 버스가 멈춤 갑자기 멈춰서 친구랑 나랑 놀라서 뭐지? 하고 버스기사님을 처다 봤는데 미동도 안함 버스에 이상이 있으면 말을 하겠지 하고 기다렸음

한 5분지나니까 그 버스기사님이 하는 말이 "와 숭어를 저렇게도 잡는 구만!"임!!!!!

래알 깜짝 놀라서 밖을 처다봄.

근데 진짜로 해안가에서 숭어를 잡고 있는 사람이 숭어를 건진거임!!!!

난 빨리 집에 가고싶은데 5분동안 자기가 보고 싶은 숭어낚시나 보고

난 무슨 관광버스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짜증나서 친구랑 버스기사 노려봄

또 막 자기마음대로임. 카드찍는데 어디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내릴 곳 말했지 그런데 겁나 표정 굳히면서 뭐라 궁시렁거림 버스가 한 시속 60으로 달려서 한3분거리임 걸어서 가면 30분임

그것땜에 기분안좋고 언제는 버스기사님이 나한테 거짓말함. 하 진짜 이때만생각하면 욕나옴

슈벌 우리지역 버스는 가는곳마다 요금이 달랐음 나는 거희? 가까웠으니까 한850원이었음

내가 000이요 하면서 카드를 댓는데 갑자기 거긴 안간다는 거임!!!! 그래서 나랑 같은방향인 선배도 안탐

버스올시간 다 되고 한8분 지나서 계속안오니까 버스회사? 에다 전화를 함 그러니까 지났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000안간다고 그냥 가던데요 라고 함 그러니까. 그 안내자 하... 거리면서 다른버스타라고 함

근데 난 다음 버스를 타기 싫어함 부모님도 싫어하고 내가 내릴곳 근처에서 내려야하니깐 그럼. 내가 내릴 곳은 화물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임 원라 걸어다녔는데 아빠가 한번걸어보고 나한테 너무 위험하다고 걷지 말라고 함 한 10분걸어야함. 그리고 너무 타는시간도 걷느거보다 더 걸리니까 다음 버스를 절대 안탐 부모님도 타지 말랬고

그때 진짜 버스기사 멱살 잡고 지랄하고 싶었음 슈벌 탑승거절할려고 거짓말 한거잖음!!!!

진짜 주변언니들이랑 친구가 위로해줌 집에갈때는 아빠가 대리러 오고ㅠㅠ

난 버스기사도 이해가 되질 않지만 같이 타고 있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됨 왜 그걸 보고 카만히 있음? 난 그게 더 싫었음 타고 있는 사람들은 거희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맨날 젊은사람보고 자리도 많은데 노약자 자리않았다고 뭐라하고 다멋대로임

버스기사라는 직업은 어느편에서 보면 사람목숨이 걸린일이잖아 버스기사는 근데 막 역주행하고 그러면 뭔가 기분이 않좋음

이외 이야기도 많지만 큰일만 말하겠음 긴글 읽어쥬서서 정말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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