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오빠 안녕ㅎㅎ 나 오빠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비겁하게 좋아하면서 다른사람이 나한테 물어보면 안좋아한다곤하지.. 왜냐고?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해봤자 넌 날 찰거고 니는 분명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기 때문이야. 근데 있잖아 오빠...ㅎㅎ 나 이번년도에 전학간데... 아주멀리는 아니더라도 이제 못볼거야.. 그래서 뭔가 더 조급해져.. 오빠는 날 보든말든 별 조급함은 없을건데 내가 멀리가게되면 내 빈자리를 그리워.... 아니 생각이라도 해주면 나는 슬프겠지만 그래도 기쁠것같아(씨익) 오빠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ㅎ 오빠한테 나는 중요한 존재도 아닐거고 나 가더라도 생각도 안할거아는데 그래도 나는 왠지 모르겠지만 포기가 안된다...?ㅎ 오빠랑 있었던 시간동안에 재밌는 추억이라던지 가슴아픈 추억이라던지 모든 추억들이 다 떠올라ㅎㅎ 그거 알아? 내가 오빠를 좋아한지 어느덧 2년이 다되간다는거.. 2년동안 오빠는 나한테 관심한번 없었지만 그래도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았어. 아마 이런걸 첫사랑이라고 할걸..? 이렇게 쭉 좋아해온것도 처음이고 아무리 정떨어지는 행동을 봐도 나는 오빠가 계속 좋더라... 오빠랑 노래방간거.. 밤바다 보러간거.. 영화보러간거.. 아는 언니오빠들이랑 같이 놀다가 다같이 잠든거.. 나는 오빠 포기할려고 진짜 미친짓도 해봤는데 포기 못하겠더라.. 오빠가 이 글을 안보겠지만 나는 오빠 아직도 너무 좋아해. 오빠가 하는 어떠한 짓들도 다 받아줄수있을것만 같은데... 제발 나한태 와줄래..? 나는 오빠가 너무좋아. 좋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이제 곧있으면 못볼건데...ㅎㅎ 나 그냥 이자리에서 고백할래. 이 글 안보는거 알고 나 안받아줄거아는데 그래도 고백할거야. 나랑 사귀자 오빠
*여러분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이라던지 위로글 써주실래요...?*
아무리 못썼었어도 제발 많은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