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페북에 올라오는 글들만 보다가 글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제가 저보다 사회경험도 많으시고 인생도 더 오래 사신 분들께 감히 조언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새엄마하고의 일때문인데요
저희 집은 23살 차이나는 아부지와 20살차이나는 새엄마중2 여동생 6살짜리 막내 그리고 24살인 저 이렇게 다섯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재혼하신게 6년전 제가 고2 2학기 접어들때쯤인게로 기억하고 있는데 고등학생때는 새엄마와 마찰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20살이 되고서부터는 집에서 용돈을 안받아쓰게 되었고 제가 직접 번 돈으로 사고싶은거 사고 핸드폰요금도 내고 할거 하고 지냈습니다. 물론 군대가기전이라 거주는 집에서..ㅎ 그러다 한번은 제가 열이 심해 병원을 찾아갔었는데 보험금이 10만원이 들어온게 아니겠습니까?! 그걸 새어머니께서 아시고서는 보험금 아빠가 대주고 계시지않냐 보험금 내놔라 라고 3일동안 얘기하시기에 병원비 계산은 내가 했고 보험 들어달랬냐 그게 불만이면 깨라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고 그 이후로 보험금달라고 얘기를 안하셨습니다.
20살때부터 21살에 군대가기전까지 천만원을 모으고 입대를 한 후 전역을 하고서 쉬다 일하다 쉬다 일하다 했습니다. 집에 제가 있는게 싫으셨던지 부모님께서는 제게 기술을 배워볼 생각이 없느냐 하시며 교육원 전단지?를 주셨고 생각해보겠다하고 접수날짜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교육원 입교하기전까지 단기알바를 찾아보려하였으나 남들처럼 쉽게쉽게 구하지못하여 자살하고 싶은 와중에 교육원에서 면접 날짜가 시도때도 없이 바뀌어 알바를 구하게 되더라도 금방 쉰다고 얘기해야하는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이듬해 제가 24살이 된후 입교를 하였으나 기숙사에서 금요일부터는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 컴퓨터로 취미생활과 잡코리아 탐방등을 하였습니다.(때로는 친구보러가거나 여자친구보러가고) 근데 막내가 절 볼때마다 항상 엄마 오빠는 왜 항상 컴퓨터봐?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때마다 새어머니께서는 그러게 오빠는 왜 항상 컴퓨터볼까? 왜 그럴까 ㅇㅇ아? 이러면서 절 언급을 하기에 직장 뭐있나 보고있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자격증시험 낙방한후부터 무시는 더욱 노골적으로 하시는겁니다.한번은 자격증시험 낙방했는데 어떻게 살거니 하고 물어보시기에 전에 일하던곳에서 전화가 와서 그쪽으로 갈 생각도 있고 교육원에서 취직을 시켜준다면 계속 버틸거라고 얘길했습니다. 그랬던 너가 일했던곳은 젊은애들 젊은맛에 알바시키는곳이지않냐 하셨습니다. 그 이후 둘째가 시험공부를 안하다가 걸렸는지 공부안하고 뭐하냐 오빠처럼 저따위로 살고싶냐 공부도 안하면서 문은 왜 닫고 지랄이야 내가 나보다 공부못하는애들 밥차려줘야하냐 하시는겁니다. 막내가 새어머니께 왜 언니한테 화내냐는 말에 니 오빠처럼 못난 인생살까봐 그래 일부러 저 들으라는듯이.. 항상 자기 친구분들 취업한 얘기 자기 취업했던얘기 자랑만 계속하시더니 이젠 동생들 앞에서 대놓고 욕하시고 심지어는 제가 못난 인생이라고 들을만큼 집에 손벌린적도 없습니다 한번도.. 심지어는 교육원이 국비지원이라 알바를 못하여 입대전에 모은 천만원으로 차비 적금 폰요금 보험금을 대고있으며 교육원에서 받는 20만원으로도 매달 적자신세임에도 자퇴안하고 계속 하고 있는 제가 못난 인생이라는 새어머니(거주는 집)
제가 새어머니 세대를 이해못하는건지
새어머니가 요즘 세대를 이해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많이 횡설수설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집에 금토일 있긴하지만 실질적으로 집에 30시간도 붙어있질않습니다.. 많이 붙어있어야 24시간..?
1. 18살에 아버지 새어머니 재혼
2. 군대가기전 천만원 모음
3. 전역후 쉬다 일하다 1년간 반복
4. 부모님 조언대로 교육원 입교
5. 매달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20살때 모은 돈으로 생활
6. 그런 아들 개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