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편하게 반말로 하겠음
도대체가 판에 남친이나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글 보면 믿기지가 않음
판 시작한지 1주일 됬고 그동안 톡 된글들 쭉 보는데 진짜 말이 안나옴
만나면 귀찮아서 잠만자고 무신경한 남친
상견례 갔는데 남친 부모님이 자기가족 까내리는데 가만히 방관하는 남친
돈한푼 모은돈 없어서 여친이 데이트 비용 다쓰는데 고마워 하긴 커녕 당연하다는 남친
여동생이 진상짓해도 부인 편 안들고 우쭈쭈 하는 남편
시어머니가 전화로 매일 잔소리하는데 받아주는게 어렵냐고 하는 남편
아니 무슨 정상인 만나는 여자들이 이렇게도 없음?
신기한게 이곳에 하소연하는 여자들은 정신 멀쩡해보이고 글도 굉장히 차분하고 잘써
그렇게 개념있고 괜찮은 여자들이 만나는 남친이라는 작자랑 남편은 대체 상식밖 인간들
아 내가 그런글 보고있자니 정말 속이 터진다
저런 몰상식한 인간을 끔찍하게 아끼고 위하는 여자들이 이렇게 많다니
저런 불행한 연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는 판 여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판에서 1주일가량 살면서 여자들 글 쭉 보고있자니 자괴감이 듬
아니 저런 상또라이랑도 결혼 생각하려는 지극정성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처럼 정신말짱한 남자는 쏠로의 길만 가고있음
왠만해서 이럴려고 안하려고 함
근데 저런 미친 인간들을 남친이랍시고 데리고 사는 여자들 보면
차라리 나 만나라고 하고싶음
제발 추천 해줘 그래야 만난다는 사람 나타날 확률이 생기지
쌩유
아 나에대한 소개 간단요약 (나 서울이야 )
사귀던 여친한테 이성이나 친구문제로 기분상하게 한적 없음
어플채팅 따위 안함 SNS 계정도 거의 하나마나함 아주 가끔함
정적인거나 동적인 것 다 좋아함 영화 독서 운동 예술 요리 문화활동 기타등등
공감대 형성능력 뛰어남
진상부릴 여동생이나 누나 없음
종교나 그 외 매니아 스러운 것 없음
욕안하고 은어나 유행타는 줄임말 이상한 비속어 안씀
인생 곤두박질 칠만한 짓 안함 예를들면 주식, 스포츠토토, 게임, 담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