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모의 기싸움.. 어떻게 이기나요?

ㅇㅇ |2017.09.19 16:02
조회 6,620 |추천 13
옛날에 원래 며느리 생기면 초반에 며느리기죽이기 많이 하던데.
어머님 드라마 많이 보신다고 하던데.

저희 시가가 그래요.
기싸움 걸어올땐 처음엔 어른이시라 이해하려 했고 그다음엔 무반응,무시했어요.
제가 따박따박 말을 하는 성격도 아니고 말 한다해도 남편봐서 참았어요.
며느리의 노력은 당연한것..그런 집안이에요.
배려없이 가부장적인 사고만 고집하세요.
어찌보면 저희 2030세대랑 상극이죠..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터저버렸어요.
선을 넘으려 해서 남편 동의하에 몇년동안 방문,전화 안하기로 했어요. 다 차단했구요.
그후엔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며느리님들은 어찌 이기시나요?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q|2017.09.19 16:4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무시입니다. 요즘 시대에선 며느리와 틀어지게 되면 물려받을것 천지인 시댁이 아닌이상 아쉬운건 시댁쪽입니다. 옛방식으로 며느리에게 함부로 해도 니가어쩔거냐. 하는 시대는 지났지요. 머리좋은 어른들은 노후생각해서 며느리에게 잘해줍디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