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9살여자입니다.
제남자친군저보다14살이많습니다
제남자친군배타는을해요
중요한건..제남자친구가정말아끼는여동생이있써요.....
물론친여동생이였으면제가이렇게까지안하겠죠..?
오빠를따라서여수온지며칠안됐을때일이예요...
그날오빠는친구&동생들하고술한잔마신다고나갔었써요..
그날집에안들어왔써요..근데중요한건오빠가 그여동생집에서잤다는거예요..
오빠한테물어봤죠
어떻게그집에서잘수가있냐고
친구랑동생들하고술마신다고한사람이어떻게그집에서자고올수가있냐고물었더니 그동생이 술한잔먹자고하면서 집앞에술집으로불러냈다는거예요
그럼술먹고집에오면대지왜그집에서잤냐고물으니깐 동생집에가서 술한잔더마신다는게거기서잠들었다고하는거예요..
저는진짜로어이가없었죠
그동생은제번호도알고있었는데..
저한테전화한통도안해줬었거든요..
그러다가 저희집에 홍게가 택배로온적이있어요
오빠가홍게찌고..홍게된장국끓인다고주방에서있었어요..
오빠그동생이저희집에왔었구요
오빠가저한테홍게몇마리좀갖다달라고하길래..제가홍게가지러간사이에..그동생이오빠를뒤에서앉고배를문지르고있드라구요..오빠는또가만히있고..제가거기서 한마디하면은 상황이웃길거같길래암말도안했써요
저로선어이없고짜증도많이난상태였죠..그러다가오빠여사친도저희집에왔써요집에서홍게에다가 소주를마시다보니 제가취했써요
근데그동생이 오빠보고나가서한잔더하자고하는거예요저는뭘더마시냐고여기서끝내자라고했어요 오빠여사친두 저처럼말했구요근데오빠는나갈려고하길래제가말했써요..오늘짜증난다고 그언니가왜오빠를뒤에서앉고배를문지르냐고..했더니오빠가하는말이..사랑하는동생이오빠를뒤에서앉으면어떻냐고..
저는거기서눈물이났써요...
진짜로...집에서혼자울다가아는언니한테전화해서자초지종설명을했써요..그언니가 저한테이런말을하드라구요..그동생이란년절대니네오빠 남자로안보는거아니라고...
그러다가 그동생한테전화가왔써요..저희집앞맥주집이라고..
제가네이러고있다가끊었써요..
그렇게며칠이지난후 오빠랑그동생이랑통화하는걸제가들었어요..그동생이 우리오빠한테사랑해라고말한걸제가들었어요..오빠한테바로물어봤죠
뭐사랑해?지금장난하냐고..
저희오빠는 장난으로했다고하는데...
제입장에선..장난으로들릴수가없자나요..
그러다가 제가오빠한테말했써요연락하지말라고..짜증난다고..오빠가하는말이어떻게한순간에연락을끊냐고..
그러다가..그동생이집은여수에있는데 일때문에광주에가있었써요..
여수에주말마다왔었써요
한날..오빠랑집에서소주한잔다마시고 설겆이하는데..오빠가친구랑통화를하드라구요..소주한잔먹자는내용이었써요..저는안간다고하고오빠혼자보냈써요..
근데..그날따라 제가오빠한테카카오택시불러줄께라고했는데..대따고하는거예요..
느낌이좀쌔했했죠..평소에는택시좀불러달라고했을텐데..
그러다가 술취한목소리로전화가왔써요..
그동생좀좋아해주면안돼겠냐고..저는한번싫으면죽어도싫어하는성격이라..싫다고했써요..그러다가전화상으로큰소리가오고가고 제가오빠한테말했써요..나만빠지면돼네..미안하다고..그렇게사랑하는동생이랑연락못하게하고못만나게해서미안하다고..말하고있는데..옆에서그동생목소리가들리는거예요..
저로서는화가당연히나죠..
그렇게통화하다가제가끊었써요..
휴...제가예민한건가요..
제가의부증이있는건가요..?
정말로답답해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