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할때 아빠손잡고 가다가 손건네주는거 싫어요 너무 노예같아요
짜증나요
|2017.09.19 19:29
조회 20,673 |추천 84
곧 결혼앞둔 예신이에요 저는 결혼식에서 아빠손잡고 가다가 신랑한테 건네주는게 너무싫어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팔려가는거같아요 예랑이는 피곤하게 신경쓰지말라는데 저는 제가 부당하다면 하나하나 다 따질꺼에요
명절에도 친정한번 시댁한번갈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베플J|2017.09.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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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같다는 표현까진 좀 비약이지만, 나도 그거 싫긴 함. 뭔가 내가 주체적이지 못한 존재가 되는 느낌.
- 베플남자쯧쯔|2017.09.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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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버지가 사위에게 내 딸 잘부탁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나...???? 세상을 얼마나 팍팍하게 살아야 이렇개 비관적으로 해석을 하냐.. 노예라니..그러면 양가 부모님들한테 절은 어떻게하고 하객한테 인사는 어떻게하냐 비굴해보여서..?
- 베플ㅇㅇ|2017.09.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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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꼬집으셨네요.그게 원래 여자는 어렸을땐 아버지 소유다가 결혼하면 남편의 소유가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대요.더러운 유교의 산물인거죠
- 베플이건뭐죠|2017.1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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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날 주체적으로 키워줬나? 엄마가 키웠지. 가부장제 악습이라고 인정하기 싫으면 적어도 엄마가 손잡고 입장하게 해줘야 한다.
- 베플아이고|2017.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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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전혀 예민한거아니고요~~~ 요새 결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바로 손잡고 같이 걸어들어가거나~~~ 각자 한명씩 입장하는 경우 많아요~~~~~ 저렇게 건네주는것자체가 아버지가 성인여자의 보호자라는 의미, 여자는 종속되어있다는 의미~ 앞으로는 남편 니가 이 애의 보호자다~ 뭐이런의미가 있기때문에 별로 안좋아해요 저도. 참고로 요즘 주례도 늙은 남자안시켜줘요~ 하도 남자는 여자가 요리해주면 군말없이 잘 먹고~ 여자는 남저 말을 잘 따르고~ 뭐 이런 개빻은 말을 덕담이랍시고 건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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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ㅋㅋㅋ|2017.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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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도 없애야지 동물원 원숭이 같을것 아냐 주례도 하지 말아야지 훈계듣고 꼰대가 다 아는 듣기 싫은말 할것아냐 반지교환도 하지말아야지 족쇄같을것 아냐 신랑신부 부모님께도 인사하지 말아야지 내가 주체가 되어 하는 결혼인데 키워줬다고 인사하는것 이해 안갈것 아니야. 식사때 인사 돌지 말아야지 내 결혼식은데 피곤하게 덕담을을 시간 없으니까 그러니까 결혼식.. 하지마 !!!!!!!!!!!!!!!!!!!!!!!!!!!!!!!!!!!!!!!!!!!!!!!!!!!!!!!!!!!!!!!걍 둘이 혼인신고 하고 살아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면 끝도없다 이 철딱선이 없는 ㄴ아. 그냥 어디 산골가서 혼자살아 니가 뭔가 깨어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나본데 당신은 그냥 매사 부정적이고 피해의식있고 시비 못걸어 안달난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