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달맞이고개에 살고 있어
산동네이지만 탁트인 바다에 조용하고 특히 공기가 맑아서 6년 가까이 살고있어
예전에 반지하에 꽤 오래 오래 살아서
햇빛 따뜻하고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어 이사왔는데
몇달전 계약이 끝나 같은 동네 앞 골목으로 또 이사를 갔어
근데 문제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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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이랑 옆 건물 모두 카페로 되어 있는데...
할리스,투썸 둘다 사람들이 흡연을 해서 배란다
문을 열수가 없어...ㅠㅠ
빨래를 배란다에 널어두니까 담배 냄새가 배어서
다시 세탁해야되더라구...
지인들이 해운대구청에 연락해보라는데...
이 카페들이 흡연구역 허가된곳인듯한데
중요란건 24시간 카페를 연다는거야...
휴일날 집에 있으면 주말에 카페에 사람들이
더 북적여서 담배 연기가 더 몇배로 쉴새없이 올라와...
이제 두달 됐는데 환기도 못시키고 집에 있으면 숨쉬기 너무 너무 괴로워서 주말엔 밖에 나가 있어야돼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좀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