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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 생기면 남자도 힘듭니다

ㅇㅇㅇ |2017.09.20 10:25
조회 13,733 |추천 5

고부간의 갈등이 여자만 힘들다 생각 하는분들이 있는데 남자도 중간에서 힘듭니다. 누구 편을 들어주는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서 버티다 못해 이혼한 남자분도 있습니다. 성격 좋은 여자를 만나지 못한 것을 후회하더군요 아내분들 시부모님들과 상대 하시는 거 일일이 너무 사실로만 받아들지 마시고 좀 지혜롭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남자도 힘듭니다 ''중간에서' 제발 좀 지 성질에 못 이겨 일 크게 만들지 마시고 좀 잘 대처했으면 좋겠어요. 슬기롭게 잘 넘기시는 여자분들도 있잖아요...

추천수5
반대수215
베플ㄷㄷ|2017.09.20 12:23
쓴이가 말하는 성격좋은여자= 시부모님한테 무조건 네네하고 몸바쳐 일하는 여자.
베플하리|2017.09.20 16:33
집안에 제대로 된 남자가 하나있으면 모두가 평안하다
베플|2017.09.20 10:39
성격이 좋으면 고부갈등이 없나요? 말 그대로 갈등인데요, 와이프가 말도안되는 요구나 막말을 들었을때 남편분의 대처도 한몫하는거죠. 성격이 좋다는게 아니라 헌신적인 성격을 가진 여자분을 원하는거 아닌가요? 그런여자 만나지 못했다는건 결국은 와이프가 본인 부모를 다 받아들이고 요구하는대로 다 받아들여주고 나를 욕하거나 내 부모를 욕하는 것도 다 조용히 받아들이고 스스로 알아서 그 감정을 숨기든 풀든 혼자서 하란말 아닌가요? 남편도 힘들죠, 근데 중간에서 버티기 힘들었다는건 결국 뭔가 잘못됬는지 제대로 구분못해서 생긴거지, 와이프쪽만 참아야하는건 그냥 남편들의 욕심이죠. 이기적인거고. 그렇게 후회하는 남편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내는 무엇을 부모에게 잘못했고 부모는 아내에게 무엇을 잘못했냐고. 보통은 내 부모가 한 말을 그냥 넘기지 못했다, 늙은 부모님인데 그냥 시키는대로 해주는게 힘들었나, 아내가 시부모에게 너무 과민했다, 이런말들이 대부분일껄요? 반대로 장인어른 장모님이 남편에게 와서 뭐해라 저거해라 반차나 월차네고 와서 집안일 도와라 내 딸에게 이렇게 해라 하며 사위에게 사돈도 욕했다 칩시다. 저 위에 말처럼 와이프가 그게 그렇게 힘드냐 예민하냐 그냥 넘기는것도 안되냐 시키는대로 해주는게 힘드냐 이렇게 말했다 하면 기분 어떠실꺼 같나요?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실껀가요? 방법좀 알고싶네요. 제발 성질에 못이겨 일크게 만드는 본인 어머니의 성질부터 본인 부모니 와이프에게 까지 오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좀 하세요. 못할거 같으면 결혼 안하시고 부모님이랑 쭉 같이 사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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