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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생일 참 섭섭하네요.

어제가 결혼후 첫생일이였어요.
남편첫생일엔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남편집 가풍이 자식들생일 축하전화통화만 하고 본인들 생일은 챙겨야 하는 곳이라 기대도 안했어요.
그런데 카톡 하나 안보내주시네요. 다른 생일날도 아니고 첫생일날이니 만큼 카톡하난 올줄 알았어요.
시어머니는 저희 부모님이 남편생일 챙겨준거 다 알고 계시고 남편이 그 전날 내생일이라고 말씀도 드렸다던데..
어디가서 말하기도 창피하네요..
기브앤테이크 안되는 집안이니 저도 이제 정이 안가네요.
이러면서 내년있을 본인들 환갑 어떻게 챙겨달라 말하는꼴이 참.. 염치없이 처받으려고만 하는건지.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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