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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더치페이

ㅇㅇ |2017.09.21 16:24
조회 6,550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28살 남자친구는 30살 초반에 변호사 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약 8개월 가까이 연애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한달에 세금 제하고 700 정도 법니다.

 

저 같은 경우 한달에 세금 제하고 300 정도 법니다.

 

남자친구와 저 버는 비용이 2배 조금 넘게 차이나지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와 데이트할때 똑같이 내려고 합니다.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거의 다 지불했습니다.

 

물론, 저도 지불하기는 했지만 그 비율이 거의 8대2 정도 였어요.

 

제가 더 내려해도 남자친구가 말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지요.

 

근데, 연애한지 한 3~4개월 지나서부터인가..

 

남자친구가 저와 데이트할때 돈을 아끼려는 느낌보다는

 

자기가 쓴만큼 엇비슷하게 쓰게끔 절 유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네요.

 

남자친구가 밥을 사면, 당연히 제가 커피는 사주죠.. 그런데 여기서

 

+기름 좀 넣어달라고 하거나 카페를 가도 커피만 안하고 +@을 꼭 사려합니다.

 

선물도 제가 2~30만원대 선물을 해주면,

 

남자친구도 똑같은 가격대의 선물을 엇비슷하게 해줍니다

 

이제는 놀러갈때도 딱딱 분담을 정하더라구요.

 

숙소 예약은 자기가 했으니, 기름 값이랑 장 보는거 등등 이런 비용은 너가 내줘~

 

물론, 이게 당연한거라고 할수는 있는데..

 

너무 티나게 데이트 비용을 동일시하려하니까 좀 서운하네요.

 

다들 이런식으로 연애 하시나요??

 

제가 너무 김치 습성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21
베플ㅇㅇ|2017.09.21 18:49
어떤 관계든 쓰는 돈이 아까우면 안 만나면 됩니다. 남자들 제발 돈 아깝다고 더치페이하지 말고 그냥 헤어지고, 여자들도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고민글 올려가며 만나지 말고 그냥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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