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대학 아싸가 아니라 따돌림 때문에 힘이 들어...
초반에 같이 다니던 동기들이랑 서로 성격차이로 갈등을 많이 겪었어..그래서 결국 싸움이 났고 그 이후에 나는 일이 있는 둥 없는 둥 조용히 지냈는데 그 상대방측애가 사과를 안 들은게 너무 서운했나봐..(서로 사과 안하고 애매하게 끝남.) 나 불편해했던 애한테 그걸 말하면서 서로 초반에 편싸움을 했었어..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도 와서 너 걔랑 싸웠냐고 물어 볼 정도 였고..그 중간 분위기가 엄청 쎄해서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 그래도 다른 동기들이랑 지내면서 나 좋아하는 사람있으니까 괜찮다 라는 식으로 버텼는데 믿던 동기가 날 노래방에 버리고 갔어 그리고 저녁에 메세지로 툭 보내면서 너랑 지내는거 피곤하다.(중간관계에 낀게 너무 싫다고 말했었음.)라고 혼자 관계정리하고 등 돌리고 날 따돌리는 측에들한테 갔지 그 뒤로 너무 사람한테 배신감 들어서 자살시도도 했고 정신과에 다니면서 약 달고 살아..결국 반수까지 생각하게 되었고..2학기가 된 지금도 너무 눈치주고 다니고 무시하고 수업중에 교수님한테 질문하면 째려보기도 하고 학교 다니기 너무 힘든 상태야 눈치보이고.. 먼저 유치하게 나온건 그쪽이라서 자퇴할때 나도 유치하게 굴고서 나갈 생각인데..어떻게 유치하게 굴어야 할지 모르겠다 과톡에 똥을 던진다던다 아니면 대학측에 꼰지러야하나..뭐 조언 좀 해줄수있어? 물론 그쪽애들은 따돌릴 의도는 없었겠지만 그런식으로 행동해서 나도 피해받은게 장난이 아니라서..
그냥 지칠뿐이고 반수나 편입이 성공했으면 좋겠어 그 뒤로 동기들 전부를 못 믿겠고 놀다가 버려진 이후로 사람을 믿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