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찌질한거 알지만 마음이 너무 공허해서요
정말 하루에 마음이 몇번씩이나 무너져 내리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2월달에도 싸우다가 차인적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여자라서 제가 몇일동안 잡고 메달려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그때는 간혹 문자로 답장은 해줬었습니다. (카톡은 차단)
사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제가 큰 일이 있어서 하던일도 다 망하고
새로운 일 준비 하고 있었는데 그것또한 여친의 맘에 들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하루 빨리 돈 벌어서 여친과 결혼 하고 싶은 마음에 일 진행을 했었죠.
여친은 그런 저의 모습이 남자로써 믿음이 간다거나 자신이 의지 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꼈나봅니다.
마지막 통화 하면서 자기 일에 대해 얘기 하길래 제가 주제 넘게 훈계를 좀 했더니
많이 서운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너무 외롭다고.. 또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역시나 저의 미래가 불안했었나 봅니다. 자기 입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그래 그만 만나자 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게 마지막 통화 였구요
한 2주 정도 지나 제가 전화를 해보니 받지 않더군요
차단이 되어 있지 않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했는데 결국에 차단을 하더라구요..
이번엔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지, 다른 사람이 생긴건지
답장 하나 없구요..
제가 집 앞에 여친이 좋아 하는 음식이나 과일, 편지 이런거 놓고 와도
연락 한번 없네요..
오늘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귈때 여친이 갖고 싶어 했던 코트 하나 사서
여친 회사 문 앞에 아침 일찍 갔다 놓고 왔어요
편지에는 이응 하나라도 좋으니 내가 놓고간거 받았으면
답장좀 부탁할게 라고 썼는데 그 마저 없네요..
마음을 정말 단단히 먹은거 같아서 무섭네요
아님 다른 남자가 생겼거나.. 원래 인기가 많았거든요.
잊으려고 보내주려고 마음도 먹었는데
순간순간 훅 치고 들어 오는 감정에 정말 너무나 힘이 드네요..
여성분들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