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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직장에서 남직원에게 말걸었다고 여우로오해받아 해고당했어요

저기 고민있어서 털어놓을까 합니다
전 부산시도연수생으로 들어간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고요..제가 22살로 제일 어립니다.제 첫날에 옆사무실사람들이라며 소개를 하더군요
내또래보이는 남자한명이랑 좀 나이가있는 여자한분..
저는 신입이다보니 일찍가서 일을 먼저 시작하라고해서
먼저 출근해 제가 업무시작한 편입니다.
아침에 밀대빨아서 사무실복도를 지나가고있는데
첫날 소개한 그남자분이 제가 지나가니 아는체하며 인사하셔서 처음으로 이런저런 얘길 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제또래가아니고 28살이고 저랑같은 신입이긴한데 유부남라고합니다.저는 당연히 그사실을 몰랐고 나중되서야 알았습니다.
같은 사무실직원통해 들었는데 그남자분은 제가 먼저 말걸어서 놀랬답니다.솔직히 이게 놀랠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옆사무실에선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몰라서 어떻게해서 얘기 나왔고 전달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남자가 인사해서 얘기한건데 제가 말건게 강조되서 앞에했던 그남자행동이 생략된 느낌에요.
저는 한순간에 나이가 있는분을 배려하지않고 조심스럽지않는 사람으로 포장되서 괜히 눈치가보이네요
저뿐만아니라 우리사무실으로 옆사무실여직원놀러와서 새로온 남직원이러쿵 저러쿵 얘기한거 다 들리게 여자끼리만 직접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저는 얘기한걸로는 일한지 얼마되냐하는 식의 대화였고 사적인걸 묻지않았어요.그것만 물어봤어요
남자에게말걸었다는이유같지않은 이유로 졸지에 유부남을꼬시려고하는여우로 전략했네요
그뒤로는 무슨이유인지 그남자분은 제가 지나가도 아는체도 안하시더러고요.저도 둿말이 많아질까봐 무시하며지내서 그게 그남자랑 마지막으로 한번얘기한게 끝입니다.
일화를 풀자면,첫출근날,그땐 제가 말걸기전였는데 옆사무실남자도 같은 사무실 여직원에겐 오면 인사하면서 오늘도 이쁘세요 이러면서 작업거는 말투로 애기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갑작스럽게 해고당했어요
진행했던 광고가 줄어들어 일이 많지않아 사람을 쓸수없다는 이유로요.저기이유에도 왠지 유부남 꼬시려고 해서 눈밖에 나갔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게 아닌가 솔직히 싶어요. 손에일이 익어가고 배우는중인데도 갑작스럽게 저러니 당황스럽네요.
계약서엔 4개월이라는 기간이 명시에되어있어요
기업이 인력지원받는건데 하루아침 짤리는게 말이 되나여..남자수가 적은 여초직장이 다 그런가여?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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