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8월 25일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동안 엄두가 안나다가 오늘은 괜찮겠지 하며 그동안 했던 톡들을 보고 글을 썼는데 코가 줄줄 눈물이 갑자기 핑 도네요..
꼭 봐줬으면 좋겠는데.. 꼭 봐줬으면 하는데..
사라지지 않는 1이 너무 답답하네요.. 속이 꽉 막힌거 같고..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톡 내용을 여자친구가 봤으면 하고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에서 여자친구가 행복하길 빌어 주셨으면 하는 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사랑해 하나야. 꼭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구 행복해. 미안해.. 더 사랑해주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