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신혼부부에요 다름이아니라
저희 신랑이 의처증같아서 그러는데
제게는 유치원때부터 소꿉친구가있어요 남자이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께서 친구이다보니
둘이 나중에 크면 결혼하리고 농담하셨을 정도니까요
애들이 괴롭히면 지켜주고 그러면서 같이 커온
소중한친구에요 연애했을당시에도 신랑도 알고있었어요
저희 결혼식때 친구가 축의금 100만원에 티비까지해줬거든요 이 친구결혼할때 저도 해줘야겠죠
결혼하고 나서부터 신랑이 이친구만나는걸 너무싫어하네요
저는 5일근무고 신랑은 토요일까지 출근인데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친구를만나요 물론 절대 제 가정에 소홀하지않아요
친구 여자친구도 제 존재를 이해해줘서 3명이 만날때도있고 둘만 만날때도있고 아무튼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하는데
저번 주말에 신랑이 전화와서는 밥먹었어? 물어보는거
친구랑 먹고있다니까 또 그친구? 하면서 한숨쉬며 끊네요 당연히 저녁에 싸움이났구요
연애때는 안그랬는데 제가 이상한짓한거도 아니고 만나지말랍니다. 오늘도 불금인데 만나러 가면 가만안있겠다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의처증인거같기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