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썼었는데 글 읽기 힘들게 써져있는 거 같아서 다시 써요 !ㅠㅠ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어있는 것 같아서 여기다가 쓸게요..
저는 외국에서 유학생활하고있는 23살 여대생이예요
고등학교 때 유학와서 이제 대학교 4학년이고 다음학기에 졸업해요
문제의 언니는 25살 대학교 3학년 정도예요
저랑 같이 입학했는데 그언니가 꽤 많은 수업을 패스를 못해서 졸업이 늦어졌어요
저희 학교는 한국인들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한국인들을 거의 다 서로서로 알고 있어요
그언니랑 저는 전공이 같아서 같이 듣는 수업도 꽤 있어서 좀 자주 같이 지내는 편이예요
근데 그 언니가 자꾸 제 나이를 짜증나게 들먹거리는거예요 ㅠㅠㅠㅠ 진짜 한두번하면 괜찮을텐데 이틀에 한번꼴로..
그언니는 5월 생이고 저는 9월 생이라서 2년 넘게 차이나요!
근데 처음 봤을때 그언니가 학년도 같으니까 친구처럼 지내자고 반말을 하라는 거예요
전 진짜 불편했는데 계속 반말하라고해서 결국 반말하기 시작하고 지금은 반말이 익숙해요
근데 저는 '@@언니 &&&했어?' 이런식인데 언니라고도 하지말라고.... 그냥 '@@아' 라고하라는 거예요
제가 제 친언니랑 2살 차이나는데 그건 진짜 못하겠어서 그건 결국 안하고있는데
우리 친구하기로 하지않았냐면서 사람들 앞에서 언니라고하면 되게 싫어하고
사람들 앞에서 저보고 '너 삭아서 내가 더 어려보여' 이러고 ....
자꾸 저보고 삭았다고.. 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저 진짜 삭은거 아니거든요 키가 168이라서 좀 와 애기같아 이런 느낌은 없는데 한국가서 술집가면 거의 매일 민증 보여달라고하고
제 나이 처럼 보이거나 더 어려보인다는 말 많이 들어요
근데 그언니는 진짜 삭았거든요....?
제 친언니랑 동갑인데 더 나이 많아보이고 옷도 화장도 정말 저희 또래 스타일이 아니게 입어서 더 그래요
그 언니는 키가 진짜 작은데 150대 초반이예요 단지 그것 뿐인데
자꾸 자기는 동안이라고.. 너가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인다고.. ㅠㅠ !!!!!!!!!!!!!!!!!!!!!!!!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나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언니 사진 보여주고 몇살 같냐고 물어보는데 대부분 20대 후반 같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100세 시대라는데 그언니 나이 많은 것도 모르겠고 그런데 혼자서만 자꾸 그러고
'난 동안이잖아~~' '넌 삭았잖아~~' 이 말 특히 요즘 3482932749 번 듣는거 같아요.. 그언니한테서 ㅋㅋ...... ㅠㅠ
너무 짜증나서 뭐라고하고싶은데 여기 한국인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금방 소문? 나니까 그것도 못하겠고 ㅠㅠㅠ
조언을 구해요 ㅠㅠㅠ 이 언니는 저한테 자꾸 왜그러는 것이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 언니 짜증나는 일이 정말 많은데 요즘 제일 문제인게 이거라 일단 이것만 조언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