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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로밍비용을 상습적으로 과다청구하다가 딱 걸림

신동천 |2017.09.22 16:01
조회 50 |추천 0

사건의 요약

1. 15일 간의 홍콩여행을 하기 위해 KT로밍 서비스(6일/33,000원)를 신청함.

2. 6일 사용후 추가로 신청하여 총2회(12일)의 로밍을 사용하였습니다.

3. 그러나 로밍 청구 내역서를 신청하여 메일로 받아보니 청구 내역서에 총 4회의 비용을 청구한다고 되어 있었음. 즉 KT에서 66,000원을 132,000원으로 업하여 청구하겠다는 것임.

4. 전화하여 강력하게 항의를 하자 4회에서 3회로 정정하여 보내줌. 66,000원을 99,000원으로 청구하겠다는 것.

5. 다시 전화하여 강하게 항의하자 말로는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내역까지 청구가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66,000원짜리 로밍 청구 내역서를 보내줌

 

사건의 요지

1. 고객이 청구 내역서를 청구하지 않거나 청구하더라도 클레임을 안걸거나 항의하지 않으면 로밍을 신청한 고객들에게 몰래 추가로 금액을 청구하고 있었음.

2. 이런 사건이 한두번이 아닌 듯 하고 내부적으로 수만명의 고객들에게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친다고 할 때 그 피해액은 상당할 것으로 사료되기에 조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됨.

 

KT 직원의 대응

1. 처음에 2회 사용을 4회로 청구한 내용에 대해서 취소한 내역도 같이 청구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를 부림

2. 재차 로밍청구내역서를 요구하였어도 다시 잘못된 청구서를 보냄. 2회 사용을 3회 사용으로 청구함

3. 다시 3번째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며 위에 팀장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직원 한명의 실수인줄 알았으나 재차 잘못되는 것을 보고 KT 내부적인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팀장급하고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4. 그러나 민원담당 직원은 팀장의 통화는 불가하니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든 기사에 내보내든 마음대로 하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하였습니다.

5. 다시 전화를 하여 좀 제대로 된 맞는 내역서를 보내달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그랬더니 열리지도 않는 엑박의 JPG화일을 보냈습니다.

6. 다시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내며 욕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재대로 된 맞는 금액의 청구서를 안보내주냐며.. 이 청구서 한 장을 받기 위해 하루종일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역정을 내었더니 결국 저는 재대로 제가 사용한 청구서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 자기가 사용을 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요...

그런데 내가 사용한 금액의 두배를 청구받고 나도 모르게 지불이 되었다면 기분이 어떠할까요?

저처럼 미리 알고서 대처를 했으니 망정이죠...

아니 뒤늦게라도 발견을 하면 환급이라도 받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미처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과다하게 청구된 로밍비용을 내고서 그냥 지나치신는 분들도 꽤 많으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KT는 이런 식으로 많은 고객들의 돈을 사기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꼼꼼히 따지시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걸 KT에 보여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민신문고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는 왜 이렇게 신고하기가 불편하게 되있나요??

마치 신고를 못하게 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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