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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앙대 병원 원무과 직원들에게 협박을 받고 돈을 강탈 당했습니다

coug |2017.09.22 20:03
조회 1,137 |추천 2

상황은

 

본인이 만성 췌장염으로 중앙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시작 됐습니다

 

dna 피검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유전자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 검사를 왜 하냐 ?? 라고 하자

 

설명하러온 인턴은 머 어쩔수 있나요 까라면 까야죠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전 받아 들이길 계속 치료 받으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단 말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동의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름뒤 퇴원을 하는데

 

입원비 치료비가 다 합쳐서 21만원 인데 피검사 하나만 61만 6천원이 나왔습니다

 

이에  원무과에 가사 이런 비용이면 미리 설명을 해야 하지 않냐?? 그리고 검사 결과에 대해 얘기를 해준것도 없다  라고 항의를 하자

 

원무과 직원이 저에게

 

좋은 말로 할때 돈내고 꺼져 라고 하더 군여

 

제가 몸무게가 60kg 이상 빠진 상태라 저를 만만하게 본거 같드라구여

 

그래서 한바탕 쌍욕을 해주고 돈을 못낸다고 한뒤 나왔습니다

 

그런뒤 보건소에 신고해 중앙대 병원의 갑질행위다라고 시정명령 까지 통보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중앙대 병원 원무과 직원은

 

60대의 몸이 많이 불편하신 저희 어머니가 중앙대 병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해

 

어머니가 병원에 도착하자 원무과로 강제로 끌고가

 

어머니 병원진료 안받으시면 위험하시다 진료 받으시고 약도 타가셔야 되는데

 

아들 병원비 안내시면  병원에서 진료 받으실수 없고 약도 드릴수가 없다

 

그러면 어머니가 쓰러지신다 치료 받으셔야 되지 않냐

 

그리고 아들을 병원차원에서 고소 해서 처벌 받게 할수 있다

 

대기업이 이기겠냐 개인이 이기겠냐

 

그러니 카드를 내놓으시라

 

면서 카드를 반강제로 빼앗아 결제를 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게도 공정거래 위원회 보건소 등의 국가 기관은

 

돈을 내야 사건을 진행해서 수사할수 있고 그 돈을 돌려받을지는 미지수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만 해댑니다 ㅋ

 

이 사실을 오늘 어머니 카드 명세서 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오늘이 10개월 할부 마지막 달이 더군여

 

무서웠지만 본인에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 오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힘없는 서민들은 이렇게 저렇게 당하고 그 어디서도 도움도 받지도 못하고

 

정말 환장할 따름 입니다

 

참으면 윤일병 안참으면 김병장이던가여 ???

 

그때 그일이 자꾸 떠오르네여 ... 그리고 이런 생가도 듭니다 김병장이 되어 볼까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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