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로 이거 너무 참다가 화나서 말함
내가 진짜로 옛날부터 많이 아팠음, 근데 친가(아빠 쪽)에서 약간 남녀차별(?)같은게 있어서 딸인 나를 좀 마음에 안 들어함 심지어 우리 가족은 나 포함 딸 둘이고 나랑 사촌인 쪽에 나랑 동갑인 사촌이 있어 근데 그 애는 남자임
이제부터 이야기를 간추려서 몇 개만 말하겠음
아빠 쪽이 다 남자란 말이야 그래서 항상 할머니가 너무 만족하심 근데 우리 엄마를 좀 싫어함 아빠 형제가 4인데 다 아들들이 있으신데 우리만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차별이 더 심해짐 내가 진짜로 화 난게 올해 초부터임 갑자기 할머니가 할머니 집으로 가족들을 다 부름 그러더니 갑자기 김장을 하시겠다고 선포하셔서 그 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다 흩어짐 근데 일을 토요일 날에 사건이 터져버림 우리 엄마가 큰 엄마랑 같이 미용실에 다녀오셨는데 엄마가 할머니네가 바로 옆집이고 머리를 자르셧는데 음식에 들어가면 안 되니깐 집에 가서 머리 한 번만 감고 오겠다고 말하고 갔다오는데 좀 늦었나봐 그래서 내 동생이 거기에 있었는데 동생한테 니네 엄마는 뭐하는데 이렇게 안 오냐 이딴 식으로 할 꺼면 왜 온다고 그랬냐 니네 엄마 때문에 방해만 된다라고 말함 그래서 그걸 전해 들은 엄마가 할머니한테 바로 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김장을 함 그 다음주에 우리 외할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시는데 쌀이랑 과일들을 많이 보내주심 그래서 우리 엄마는 또 할머니에게 과일이랑 쌀을 또 갔다줌 그랬더니 할머니가 그냥 놓고 가라고 하더니 큰아빠등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내가 시장 가다가 좀 맛있어 보이길레 사왔다면서 나눠줌 심지어 우리 아빠가 할머니를 엄청 좋아하시고 할머니도 아빠 엄청 좋아하심 그래서 아빠가 우리 여행 갈 때 할머니랑 할아버지를 꼭 데리고 가심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엄마들은 좀 불편하잖아 근데 또 한 방으로 잡음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어 근데 우리가 중국어를 할 줄알아서 대만으로 갔었는데 할머니가 우리를 엄청 무시함 우리는 그래도 둘 다 HSK5급까지는 따고 난 6급까지도 따놨었는데 얘네는 이 사람들이 하는 말 하나도 못 알아듣는데 너네는 왜 가이드를 안 쓰고 고생만 시키냐면서 통역만 엄청시킴 지하철을 타는데도 무조건 승무원 (?)분들께 물어봐야해서 1주일 여행이였는데도 거기 승무원들이 우리를 알았음 그래도 어찌어찌 참고 왔는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옴 나도 할머니네 자주 못 가고 학원을 학교 끝나면 바로 가서 10시까지 하고 집에 와서 힘들어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빨리 오라고 그럼 심지어는 왜 이렇게 안 오냐고 또 혼남 또 저번주에는 내가 속이 진짜 안 좋았는데 아빠가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한데서 고기집에 데려감 그래서 난 못 먹고 냄새만 맡아도 토 할 것같은 그런 느낌 알꺼야 근데 진짜 힘들어서 가만히 있는데 할머니가 니 표정이 이러면 니 사회생활 어떻게 할꺼니? 부터 니 이따구로 살면 안 된다 등등 생각할 수록 기분나쁜 이야기들을 마구 해댐 근데 또 작게 말해서 나머지 사람들 다 못 들음 지금 또 우리 집 와서 드라마 보고 계시는데 또 내가 어제까지 5일동안 밤을 새서 자고
있었는데 나보고 자지만 말고 나오라고 막 뭐라해대셔서 이거 쓰는 거야
반말이나 음슴체 써서 기분 나쁘면 미안해
제발 어떻게 할 지 조언 좀 부탁해
필력이 없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