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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식당에서 손님한테 꺼져!!!! 들은후기

애둘 |2017.09.23 19:55
조회 165 |추천 0

토요일점심시간

아이들둘을데리고 일본라면집에 갔다

대기표를받고 기다리다가 순번이되어들어갔다

 

들어가자 직원이 진상이손님이 와서 갑자기 테이블에앉았다며

죄송하다고 조금기다려달라고했다

 

직원은 한참동안 그 손님앞에서 이야기를해도 움직임이없자

내가 가서 애기했다

 

그손님은 50대후반정도되보이는 어깨까지오를 머리에 약간 흰머리가풍성한 아줌마?였다

 

저기 죄송한데요 제가 애기데리고밖에서 오래기다리다가 이제야들어왔는데

좀 나와주시면안될까요??

직원도 죄송하다며 연거푸 비켜주시면안되냐고했다

 

그아줌마가 말했다

니들이 나를 막았어야지.내가들어와앉았잖아 어쩌라고

아 나는 모르겠다

 

니???어랏 이상하다 싶었다

 

진상손님이구나싶어 그냥 기다릴까 생각하는찰나에

한번에물었다 죄송한데 좀 비켜주시면안될까요?

 

아줌마가 나에게 말했다

꺼져. 꺼져라

 

헐........ㅋㅋㅋㅋ내보고꺼져란다 ㅋㅋㅋㅋ빡침

 

방금뭐라고하셨어요 ?? 꺼지라고?? 하고 내가언성을 높혔다

 

그러자 아줌마가

직원한테  야!!! 여기 사장나오라고해 사장 김00 나오라고해 빨리!!

하고소리를 친다

 

빡친다 화난다 ...

요즘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나요

완전 손님이 갑질하네요 진짜라고 내가말했다

 

 

이러니 아줌마가 옆에있던 작은 후추병을 나에게 던질려는

포즈를 취하자 직원이 내 팔을 잡고 다른자리로 안내해준다며 나를 끌었다.

 

아....화났다

내가뭘그렇게잘못했다고 쌩판모르는 사람한테 꺼지라는말을 들어야하나

끌려나오다싶이 나오면서

 

우리엄마보다 더 나이드신분이 그러면안되죠

세상 그렇게 살지마세요  하고외쳤다

 

풀로 가득한 식당안이 어떻든 신경 안쓰이고 나는 극도의흥분상태가되었다

나도...진짜 치고박고 싸우고싶을만큼 ㅠㅠㅠㅠㅠ

 

살면서 그런사람은 처음봤다 ㅋㅋㅋ별사람다있네

직원도 어느부모의 귀한자식인데 뭐했다고 야야 하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진짜 그사람이 직업이뭔지 뭐믿고 그렇게당당한지 어디사는지 궁금하다진짜!!!!

 

여기뿐만아니라 어느식당 마트등 장소에 가서도 그 아줌마의 갑질은 계속 됫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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