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두번이나날렸.....
두번이나 다시쓰는거라 편하게쓸게요ㅠㅠ
먼저 방탈죄송해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된곳이라
이곳에다 쓰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스압주의*
먼저 본인은 작은 다세대빌라 지하에살고있는 30대 초반 여자사람임
이빌라로 이사온지는 일년이 조금 지났으며,
자취10년 차 이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몰라 글을 남겨봄
1. 올해 4월 경 새벽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창문에서 바람막이같은 옷이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림.
창문을 보니 바깥쪽에서 핸드폰이 보였고 다행히 아빠가 그날 집에 와계셔서 바로 아빠를 부르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그놈은 이미 사라지고없음
경찰서에가서 조서도 쓰고 집근처 주차되어있는
차에서 블박도 확인하고 집주변 씨씨티비도 확인하려했으나 워낙 사각지대라 확인이 어려웠음
경찰쪽에서 순찰강화해준다는 말은 들었지만
여자 혼자사는걸 이미 놈이 아는것같아 무섭고 찝찝해서 씨씨티비를 설치함
(여기서 지금 살고있는 집 화장실 창문은 빌라 뒷공간이고 그 공간은 빌라거주자들도 잘
알지못하는 공간임 .)
2. 그로부터 5개월 가량 흐르고 9월 중순쯤 9월 17일 새벽 기르던 강아지가 작은방에서 하도 으르르거리길래 가보니 작은방 창문에 어떤남자가 벽에 찰싹달라붙어 이쪽을 쳐다보고있는게 보임.
거기서 소리지르면 남자가 흥분해 무슨짓을 할지몰라 우선 모른척하거 강아지를 큰방으로 데리고와 경찰에 신고를 함.
경찰이 왔고 남자는 또 도망가버림
경찰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잡는다해도 경범죄
이상의 처벌은어렵고 형사입건도 되지않은다며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또 앞으론 조용히
신고를 하라며 이상한 말을 남기고 가버림.....
씨씨티비를 확인해보니 그 전날 같은 시간대 같은
행동 (사람이있나없나 확인하는듯한) 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화면상으로 보기엔 20대 초중반
키가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확인이되었음
3. 2번의 일이있고 2주 뒤 집에서 자고있는데 강아지가 또 으르렁 거리는게 들림
가만히들어보니 또 바깥쪽에서 어슬렁거리며 사람이있나 확인하는것 같았음
너무 무서워서 친구에게 전화를 함. 혹 소리가들리거나 하면 도망가거나 허튼짓을 할까 친구랑 통화하진 못함 (자는 친구 전화로 깨워 문자로 얘기함)
친구가 신고를 해주었고 조용히 신고하라는 경찰말을 믿고 조용히 와달라고 부탁함
경찰 두명정도가 도착을 했고 빌라주변을 몇번 돌아 보더니 그냥 가버림....
다시 씨씨티비 캡처본으로 신고를 했고 두명정도 더 오더니 그제서야 문을 두드림;
경찰들은 매우 귀찮다는 듯이 여기 고양이를 보고 착각한거 아니냐 왜 창문을 열고있으며 왜 커텐을 반만 쳐놓냐 등 또 이상한 소리를 함...
몇번이나 같은 시간대 (주말) 그놈이 나타나는데 그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줄순 없는지...물론바쁜건 이해하나 벌써 세번째 실제로 그놈이 나타난걸 확인까지 한건 네번째인데 너무 서러웠음
그날 이후 아직까지는 나타나고있지않지만
언제 또 나타날지 혹시 집안에 들어와있진 않을지 너무 무서움
당장 이사를 갈수도없고ㅜㅜ
며칠전 창문밖에서 쳐다보고있던 남자 잡았다는
글보고 용기내서 사진이랑 같이 올려봄...
빌라 뒷편 공간이랑 그놈 사진을 같이올려봄!
그때 그 여자도 경찰이 별도움을 주지않았지만
페북이며 기사화되니까 바로 재수사해서 범인을 잡은 것 같음
제발 이글도 기사화되어 그놈을 꼭 잡았으면 좋겠음!!!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