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10월 초 전세가 만기예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융자가 있어요..(처음부터 들어가지말껄 지금에 와서 땅치고 후회중입니다.)
한 삼천정도 융자가 있으며, 전세 5천만원에 살고 있습니다.
입주할 당시 집에 못박지말라고 해서 못하나 안박고 조용히 살았습니다. ㅜㅜ
제가 임대아파트(10월중순입주)가 되어서 8월말쯤 이사를 간다고 말씀을 드렸고,
부동산 여러군데에 집을 내 놓았습니다.
집주인이 천만원을 올려서 집을 내놓았더라고요..
9월초까지는 집보러 온사람들도 더러 있었어요, 집을 산다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집을 팔지 않았어요 ㅜ
자기네들 전세한번 더 간다고...ㅜㅜ
그 이후로 집 보러 온 사람들도 없고
집주인도 애가 탔는지 저보러 가위를 걸어 놓으라고 하질 않나., 전세가격을 좀 더 낮췄지요..
저도 전세자금대출로 집을 얻은 상황이라 대출 상환일은 다가오고,
집은 안나가고 있고,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자기는 집이 나가야 돈을 준다고 하고,
당장 그 큰돈이 어딨냐고 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날짜는 다가오고,
이도저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집주인은 저한테 서로 노력하자고하네요.. 뭔 노력을 해야하는지...ㅜㅜ
부모님도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집을 4500만원에 내 놓겠다 그리고 나머지는 부동산하고 집주인하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더니
집주인이,
그럼 5백만원 안주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집주인은 무대포에요, 부동산에도 말했더니, 그분은 돈이 없으실껄요, 아마 집이 나가야 보증금 줄꺼예요 이러고 있습니다. ㅜㅜ (계약시 부동산 두개 껴서 계약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