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전날인 금요일에
남자친구집에 인사드리러가거든요
저희집은 다녀왔고 기분좋게 허락받았구요
근데 남친어머니가 저한테 집밥좋아하나? 외식좋아하나?
남자친구 통해서 저한테 물어보라고했다는데
순간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초면부터 부려먹으려고하나? 이런생각
좀 화나서 남자친구에게 "어머니는 나 일시킬려고
그러시는거야?" 이랬더니 무슨 소리냐고
너집밥 좋아하면 본인이 직접 준비하신다고했대요
남친 어머니가 분식점 하시긴하는데 믿어도되는걸까요?
아니면 말그대로 헬게이트인가요? ㅠ 금요일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