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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첫사랑의 끝

길고 길었던 첫사랑과 끝이 났네요.
혼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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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고등학교 1학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그땐 그냥 그저 그렇게 문자 몇통하다 연락을 안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제가 고깃집에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제 또래의 여자애들이 왔어요. 그중 한명은 유난히 예뻣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일하면서 계속 쳐다보며 기억을 하려고 했어요 기억이 계속 안나다가 그 친구가 계산을 하고 나가니깐 기억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잠깐 틈을타 가게 컴퓨터로 네이트온을 로그인 해놓고 그친구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수시로 확인을 했어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친구가 들어왔고 저는 쪽지를 보냈어요 혹시 고기 먹으러 온거 니가 맞냐고 그러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쪽지만 한번씩 하다 문자도 한번씩 했구요. 실제론 만나지는 못했어요 제가 만나자고 말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여느때와 다름 없이 학교를 마치고 알바를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도착을 하고 그 버스를 타려고 하니까 옆에서 누가 뛰어 왔어요. 바로 그녀 였어요 저는 놀라면서 버스를 탓지만 그녀는 놀라서 버스를 놓쳤어요. 그 일을 핑계 삼아 또 연락을 했고 썸이란걸 타게 되었죠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다 되갈때쯤 알바를 하고 있는데 사귀자고 고백을 하고 싶어진거예요 그래서 알바 마치고 잠깐 보자고 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았어요. 알바하는 틈틈히 3통?4통 했는데 받질 않았는데 오늘 말 못하면 미쳐버릴꺼 같아서 집에 가는길에 문자로 고백을 하고 집에가서 자고 자고 있는데 아침에 그녀에게 전화가 오는거예요 터질꺼 같은 심장을 잡고 전화를 받았죠 받았더니 옆에서 친구들의 웃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저에게 문자 뭐야 라고 말했죠 뭐라고 하는거야 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말을 못하고 아주 작은 소리로 사귀자 라고 했더니 옆에서 친구들이 으으 이러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뭐라고 라고 했어요. 다 알아들었으면서 못알아 듣는척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크게 사귀자고 했더니 그녀가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오늘 부터 1일을 하며 사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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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야해요ㅠㅡㅠ 나중에 시간있을때 더 쓸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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