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예를 들어서
특정 구간을 자주 간다고 생각했을때!
자주 다니는 길 눈 감고도 어디쯤에 신호등 있을지
어느건물 있을지 아는 경우가 있지요
4~5km를 가는 경우 항상 자주 다니기에 길이 특별하게 많이 막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신호등 받을때 아니면 통과할때!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대충 얼마의 요금이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택시요금이 올라가는 미터기를 보면!
기본요금 2800원이라는 숫자가 디지털로 나오고
그리고 중요한것!!!
그 옆에 작은 번호의 숫자가 10에서 1까지 내려갑니다.
한번 자세하게 보십시요
거리환산 128미터마다 100백원이 올라가죠
이런걸 보는 사람들은 대다수 없을것이고 다들 큰 요금숫자만 봅니다.
그런데 택시에 따라서 숫자가 내려가는것이 전혀 다름
어떤 택시는 10 9 7 6 4 1 이런식으로 내려가고
또 어떤 택시는 9 7 4 2 이런식으로
또 어떤 택시는 10 6 2 이런식으로 내려가면서 단위가 반복됨
즉 10 9 7 6 4 1 에서 8 6 5 3 1 이런식으로~~~
더 쉽게 말하면 단위숫자가 적을수록 요금 올라가는 수가 확률이 높아짐
즉 요금이 예상보다 빨리 올라간다는것
그래서 도착했을때 요금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런데 더 웃기는건 내가 기사에게 누가 이런것 조정하는지 물어보니
택시요금 계기판 조정하는 그런곳에서 한다고 함
그리고 누가 만지지 못하게 봉인하고 있는데
왜 그러면 택시마다 숫자가 다른다는것은 기사도 말못함
택시요금 디지털 숫자 옆에 작은 숫자 꼭 확인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