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딸7살 아들4살 일년전 남편이 회사여직원과 바람을 폈어요
상간녀 싹싹빌고 남편도 빌고 아이들때문에 이혼은
안했지만 이후 사소하고 잦은싸움으로 쇼윈도부부처럼
살고있어요 남편 돈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하며
밥은 차려줍니다 이생활도 적응하니 전 오히려
넘 좋습니다 룸메이트라 생각하고 남이라 생각하니
괜찮더라고요 아이들 한테도 넘잘하고요
남편 바람났을때 시어머니 찾아가니
니가 일한다고 밖으로 돌아다녀서
(이사건 이후로 일그만둠 언제든 다시시작할수 있는직종 입니다.)
바람난거아니냐는 말에 이미 정떨어진상태
이번 시어머니 생신때 열받아서 안갔었어요
이번 명절도 안가려는데 그래도 괜찮겠죠?
근데 제가 안가면 시어머니가 오실것같은데
제가 친정이 없고 언니도 시댁가서
만약오시면 전 인사를 해야할까요 무시해야할까요
머리가 아프네요 이미 남편이랑 이혼만안하고
남처럼사는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