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4년동안 고생했어.우리가 여기까지오면서 많은 일도 있었는데
이렇게 너랑 끝내고나니까 가슴이 답답하네 첫날은 후련했어 사실은 솔직히 니가봐도 나 별로였잖아
잘생긴거도아니고 그냥 나같은 사람은 흔했으니까.
우리 이별후에 다시 만나고 나서 다툴땐 나랑 만나는걸 후회하진않을까 항상 이생각만했던거같아. 넌 항상 예뻤어 우리 처음만난 중3땐 정말 순수하게 만났잖아
돈없어도 만나서 근처 초등학교가서 앉아서 얘기도 많이하고 고등학생때는 시간이 없어서 만나는 횟수도 줄었지만 우리 그래도 잘버티면서 만났어 그치? 근데 헤어지고나서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어 내가 변하던 모습을 묵묵히지켜보고 변하지말아달라고 하던 너가 왜이리 보고싶은지모르겠다. 소중한건 잃어봐야 정신차린다고 하잖아 그게 지금 내상황일까?
너없이 보내는 일주일이 왜이리 길고 우울한지모르겠다.
하루에 한끼는 겨우먹는거같네 다들 그러잖아
헤어지고나서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이렇게 보고싶을줄 몰랐어. 솔직히 난 이런거 안믿었어 해어지면 끝인줄 알았거든. 정말 순수하게 만나왔고 내가 변해서 헤어진 우리에게 뭐가 필요할까 어떻게해야 가슴이 안아플까.
가끔씩 페이스북에 다른남사친언급하는거보면 그날은
잠못잤던거같아. 연락은 하고있지만 2시간마다 답장오는거 솔직히 그거라도 너무 고마워. 나에게 정말 사랑이뭔지 알려준사람아 순수하게만나왔고 언제나 예뻤던아 너무 보고싶다. 지금이라도 너를 잡고싶지만. 그럴수가없어 지금너를 잡아버리면 내가 또 돌아오니까 또 아프게하니까.
남자는 헤어져서 가슴이 아프지만 여자는 가슴이아파서 헤어지는가잖아. 이런생각을 왜 못했나 왜 너를 아프게했나 후회뿐이야 나에게 이별을 말하던그날
넌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게되 나 지금은 너한테 가지못해. 두시간 마다 답장해도좋아
다른남자랑 연락해도 다 좋아 내가 너한테 떳떳해질때
변하지않을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천천히 다가갈게.
지금은 두시간넘게 기다리는 너의 답장을 기다릴래
너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싶어 그리고 카톡니이름도바꾸지않을게 그건미안해
아직은 널 좋아했던 거기서 머물고싶어. 나 금방갈게.
멋있게 변해서 갈게. 그자리 거기에서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미안했던 사람아 사랑했던사람아 고마웠어
너에게 나는 얼만큼인지 모르겠지만 넌 내 전부이상이야 기다려줘 금방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