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38813764
일단 이 링크는 우리 가정사야 이 링크 타고 글 보고 와야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나 저렇게 엄마 집에 가고 엄마가 일하고 와서 하는 말이 나보고 아빠랑 가서 살래 그래서 내가 안 산다고 못 산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자기가 지금 그 남자랑 못 살게 된 판이라서 그 집 나가야 하는 판이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내가 아빠한테 말 삐툴게 하고 내가 대꾸해서 아빠가 나 때리고 욕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그런 식으로 하라고 하고 그냥 그 집에서 나왔어
그 집에서 나오고 무작정 모르는 동네여도 그냥 막 걸어보니 바다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 바다에 앉아서 한 동안 울었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도 그냥 울었어 너무 힘들었거든 그러다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는데 엄마가 어디냐고 해서 알려주지 않으니까 엄마가 집에 오라도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니 그러면 동생먼저 아빠한테 보내겠다 협박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난 여기에 화나서 전화끊고 바로 집으로 갔어
집에 가서 동생 있는 방으로 가니 울었던 눈치라서 엄마한테 엄청 화내면서 아이한테 무슨 말 했냐고 엄청 뭐라고 하니까 엄마는 나한테 했던 말 똑같게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어이가 없었지 동생 뻔히 여린거 알고 여리다고 하는 사람이 내가 들어도 상처를 받는 말인데 동생은 오죽할까 엄마한테 엄마는 그럴거면 왜 또 이렇게 무책임하게 데리고 왔냐고 그랬거든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까지 하면 3번인데 우리가 장난감도 아니고 왜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그러냐고 소리 지르면서 우니까 엄마가 쪽팔린다고 같이 사는 남자가 그 때 다른 방에 있었거든 그 남자한테 쪽팔린다고 입 다물라고 자기 손으로 내 입을 막으면서 그러더라 그렇게 한참 싸우다가 난 우울증이 심해서 약까지 복용하다가 중간에 끊었거든 약 먹어도 집안 사정은 이러니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 근데 내가 참다 참다 지친게 폭팔하면 진짜 정신을 놓거든 그래서 내가 그 때 엄마한테 죽겠다고 그냥 두라고 하면서 한동안 엄마랑 싸웠어 그러다가 엄마가 내 뺨 엄청 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렇게 때려서 차라리 엄마도 나 죽이라고 하니까 엄마 내 볼 만지려고 하는 거 내가 가식 같아서 계속 내쳤거든 그렇게 말 싸움 하다가 같이 사는 남자 나가더라 그러면서 난 겨우 방에서 나올 수 있었어
방에서 나와서 난 그 때 정신 놓았으니까 칼 찾으러 부엌에 갔어 그러더니 엄마가 나 말리면서 무릎 꿇으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제발 아빠한테 가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도 울면서 엄마는 제발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울면서 빌었어 나도 너무 지쳤거든 아무것도 잡고 싶지도 않았어 그러면서 엄마가 아빠랑 연락하는 것 같더라 주소 알려주면서 와서 아이들 데리고 가라고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그것도 무시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하니까 막더라 그러면서 내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 난 그냥 너희들이 태어나게 해서 너희들 가정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렇게 큰 거 뿐인데 왜 그러냐고 엄청 울었다 진짜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뛰어내려 보라고 하더라 창문 가르키면서 그래서 내가 그럴려고 하다가 너무 안 높아서 옥상으로 가겠다고 하니까 말리면서 몸 싸움 하다가 나 뺨 3대 정도 때리더라 그래서 어이가 없었지 나는 그래도 몸 싸움 하면서 문 앞까지 갔어 근데 내가 문 열려고 하면 닫고 그러더라 그 상태로 몇 십분을 거기에 있었어 엄마가 근데 동생보고 담배 갖고 오라고 시키더라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갖고 오지 말라고 하고 엄마한테 엄마가 뭔데 담배 갖고 오라고 시키냐고 그럴 자격이나 있냐고 그랬거든 엄마는 항상 돈 10만원 아니면 5만원 보내주고 다 끝냈거든 몇 달에 한 번 그러더니 지가 담배 갖고 오더라 그래서 내가 그 사이 나갈려고 하니까 담배 피는 거 던지면서 나 막더라 어이가 없었지 그렇게 싸우다가 어쩌다가 문 열고 나갔어 그렇게 해서 또 엄마랑 동생 나와서 나 말려서 몇 십분 동안 그 지랄 하다가 아빠가 오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가자고 웃는 거야 그래서 난 울면서 말 했지 아빠한테 난 더 이상 아빠랑 못 살겠다고 힘들다고 우니까 아빠가 웃으면서 큰 딸 이러면서 내 볼 쓰다듬는 거 소름끼쳐서 뿌리쳤어
그러다가 나한테 하는 말이 조용히 낮게 말하면서 협박식으로 지금 자기 쪽팔리게 하지 말고 곱게 가자고 여기서 죽여버리기 전에 적당히 하라고 자기 지금 참고 있다 그러더라 엄마 옆에서 뻔히 들으면서도 나 원망하는 눈빛이더라 그러더니 아빠가 동생보고 짐 다 갖고 나오라고 해서 동생도 다 갖고 나오고 그래서 아빠랑 같이 집 내리러 아빠 차로 가더라 그러더니 엄마가 하는 말이 이제 아빠 갔으니 자기 집에 들어가자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싫다고 그러니까 아빠가 다시 올라오더라 동생이랑 그러더니 엄마는 집에 들어가고 나 그 때 맨발이였거든 아빠가 동생한테 내 신발 갖고 오라고 해서 내 신발 갖고 왔거든 동생이 그래서 그거 아빠한테 주니까 아빠가 그거 잡고 있다가 일어나라고 하는 거야 나한테 나 그 때 계단에 앉아 있었거든 근데 내가 그냥 있으니까 그 신발로 내 뺨 때리더라 근데 말이 뺨이지 내 왼쪽 눈 때린거야 그래서 난 그 고통에 울면서 소리질렀거든 근데 엄마 그거 듣고 나오다가 내가 엄마 보면서 울었거든 근데 엄마 그거 봤으면서 들어가더라 난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아빠 따라 갔어 나 그 이후로 엄마 생각만 하면 화나고 엄마랑 말도 안 했어
지금은 아빠 변한 거 없어 지금도 술 먹고 와서 나랑 동생한테 욕 하다가 때릴려고 하다가 30분 넘게 그 지랄 하다가 겨우 잤어 나 힘들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