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댓글 다 읽어봤는데요
이런 글 올릴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라는데 전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얼굴 이쁜 거밖에 없어요 담임쌤도 넌 잘하는 것도 없으니까 그냥 얼굴로 밀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ㅋ그리고 제가 노력도 안하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예쁜 거에 감사해야된다는데 저 20키로 뺐어요 조금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서 하루에 두 끼씩 먹으면서 160에 42유지하고 있어요 살빼고 예뻐지니까 뚱뚱했을 때 무시했던 남자애들도 공주대접 해주고 중학교2학년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 갔을 때 살빼서 예뻐졌다고 소문이 퍼져서 애들이 반에 저보러 왔을 때 기분을 절대 잊지 못해요 예뻐지니까 애들 대우가 달라지더라고요ㅋ그 때부터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렇게 중학교 때까지 학교에서 예쁘다고 유명한 게 너무 좋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애들이 얼굴에다 뭘 했는지 중학교 때 못생겼던 애들이 못알아볼 정도로 예뻐지고 전 중학교 때처럼 예쁘다고 찬양받지도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더 예뻐지기 위해서 엄마한테 성형시켜 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그런데 엄마는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저처럼 그냥 예쁘다 이게 아니라 주변에서 딸이 엄마 젊었을 때 못따라간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제가 봐도 정말 저랑 다르게 아우라가 넘치게 예뻐요 엄마는 어릴 때부터 자기보다 예쁜사람 못보고 살아서 그런지 제가 이러는 걸 이해하지 못해요 하...진짜 못생긴 애들이 성형해서 예뻐진 거보면 미칠 거 같아요 저도 엄마처럼 정말 예뻤다면 이런 생각이 안들겠죠 근데 저는 그냥 댓글들 말대로 그냥 좀 반반하다 예쁘장 정도인가봐요ㅋㅋ 이렇게까지 외모에 집착하는 거보면 진짜 병인 거 같기도 하고...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 이쁜 거 만큼 좋은 건 없는거 같아요
너무 억울해요..일단 저 18살이고요.솔직히 저 이쁘거든요.진짜 자뻑이 아니라 어딜가도 이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이쁘고 중학생 때부터 애들이 학교에서 제가 제일 예쁘다고 했어요.근데 성형해서 용된 애들보면 억울해서 미칠 거 같아요.전 수련회 가서 화장지웠을 때도 얼굴 희고 눈썹 진해서 애들한테 화장한 거랑 쌩얼이랑 별 차이 없다는 소리 들었어요.그런데 우리반 쌍수년은 화장지우니까 ㄹㅇ모나리자에 코도 쉐딩빨ㅋㅋ저 진짜 웬만한 아이돌급은 될 정도로 이쁘고 연예인 제의도 받아봤는데 성형해서 예뻐진 년들이 그게 진짜 지 얼굴인 줄 알고 예쁜 척하는 거 진짜 못볼 꼴이에요.진짜 제 친구 중에서도 무쌍에 눈 단추구멍만한 애가 쌍수해서 자연인 저보다 눈 더 예뻐진 거보고 미칠 거 같았어요.그래도 애들이 코성형은 잘 안해서 저보다 코 높은 년들은 못봤지만 어떤 년들은 주기적으로 필러를 맞으면서 얼굴에 손 안댔다고 지랄을 하네욬ㅋ어이가 없어서ㅋ진짜 성형이란 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성형해서 예뻐진 년들은 그게 진짜 얼굴도 아니면서 예쁘다고 찬양받잖아요.설마 그게 진짜 지 얼굴인 줄 알지는 않겠죠?저보다 눈매교정에 쌍수까지 한 년이 더 예쁘다는 소리들었을 때 미칠 것 같았어요.너무 불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