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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만오면 친구들만나러나가는 남편

친구에환장 |2017.10.02 15:43
조회 1,306 |추천 1
친구들이 다 고향에 살고 8명정도모임을해요
남편과 다른 한 친구만 타지에 살아요

그 모임하는 친구들은 평일에도 자주만나서
술먹고 놀고합니다.. 반은 유부남 반은총각

남편은 늘 그런걸 부러워했지요
그래서 그런가 시댁에만 오면 토요일저녁에나가서
2시정도까지 놀다 와요
저랑 애긴 시댁에 있고

가끔씩 종종나가고
이주전 토욜도 그랬었는데

이번명절은 대박이네요
토욜 연휴시작날 자기혼자 시댁근처까지와서 모임친구들만났다 집에오고 오후 4시에서 새벽2시

일욜에 다시 저랑 아기데리고 시댁와서 저녁에 8시에 다른친구만나서 12시에드오구

오늘 그 모임친구중한명 생일이라고 또 나간다네요
ㄱㅆㅂㅅㄲ ㅈㄴ 어이가없어서

오늘까지 나가면 3일연속나가네요 지가 저번에 이번명절은 친구좀많이 만나자고 헛개소리를 내뱉더니 실행하네요ㅡ
지랄을해도 나가려고 기를쓰네요
여자가있고 그런건아니고 당구 볼링치고술먹고놀아요

평일에 친구 못만나는 한을 푼다고하는데
언제까지봐줘야하나요

시부모님앞에서 화내는것도 정도가 있지

시부모님은 말로만 나가지말아라네요

진심 화가나고 지가 잘못한줄도모르고

아진짜 욕이 턱까지 차는데 본인은 잘못인줄을 모르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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