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 싱글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 뚱뚱해서 남자들에게 외면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저의 키는 150에 작은 키 이구요 몸무게는 60키로 정도 나가는
아담한 체형입니다.물론 30대 때에는 좀더 나가서 그떄대비 20키로 가량
뺀 거구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도 안했고 애도 낳지 않았는데
다이어트 한 흔적 때문에 배가 늘어져서 헬스장에 가면 애엄마냐는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그거는 여자들이 제가 살을 뺀것을 질투해서
그렇게 말하는거라 생각이 들구요.
역시 여자는 상종 못하겠구나... 질투가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살도 뺐겠다 그냥 이렇게 살다가는 결혼도 못하겠다 싶어 좀더 노골적으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파인 야한 옷을 입고 다니는걸 좋아하게되었고 헬스장에도
몸을 거의 노출해서 옷을 입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이 저를 쳐다보지를 못하네요 ㅎㅎ
여자들은 질투의 시선을 자꾸만 보내오구요 ㅎㅎ
이제 곧 인연이 나타날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거울 봤을때 늘어진 뱃살만 아니면 다리는 엄청 날씬한 편이라
나름 매력있다 생각하구요 남자들은 약간 배나온 여자를 선호한다고 하니까
저의 지금 제 몸매가 딱 매력있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돈이 없어서 헬스장에서 개인피트를 못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트레이너가 저에게 와서 옷좀 입고 다니라고 뭐라 합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그냥 보셔도 된다고
저는 아무렇지 않다고.. 그랬더니 당황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가슴골도 깊고 해서 그것때문인지 저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말을 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그냥 웃으며 넘겼습니다.
그런데 또 다음날 헬스장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며 남핑계를 대며 또 옷을
입고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제가 홀딱 다 벗고 다닌것도 아니고
가릴데는 다 가렸는데 뭐가 문제인지 컴플레인이 들어왔다 하는데 믿을수도 없고,,,
컴플레인이 누구한테 들어왔는지 알려달라니까 말해줄수 있는부분이 아니라며
피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옷을 안입고 올시 헬스장 못나오게 한다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브라탑하고 핫팬츠 입고 있는 사람 저 한명이 아니라 몇사람 더 있는거
같은데 왜 저한테만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가도 제가 글래머라서 섹시해서
너무 야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면 이해도 가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지금 정신이 혼미스럽습니다.
제가 볼때 이쁜거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남자들은 좋아하는 체형이거든요
작고 아담한키에 글래머 스타일,,,
그 트레이너한테 레슨을 받지 않아서 일까요 아님 트레이너 여자친구가 질투해서
그 트레이너가 저한테 그러는걸까요?
자신감 있어서 당당하게 다니는것도 질투받아야 하는세상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는 계속 다니고 싶고 환불해준다 했는데
저는 이곳이 좋거든요 ..제가 어떻게 하면되는지 의견 부탁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