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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안 있으신가요? ㅠㅠ

안드로메다맘 |2017.10.03 14:53
조회 9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되가는 주부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8살 차이 나는 신랑이랑 결혼을 햇어요
언니는 3살 차이 나는 신랑이랑 결혼을 했구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형부랑도 사이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 남자들이 결혼을 하자마자 호칭 문제로 서로 꼬이기 시작하더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그나마 사로 명백상 사위들이. 돌아가시고. 서로 치고 받고 싸우더니
서로 자기 고집만 내세우다 이제는 남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형부는 처제의 남편이니 신랑이 나이가 많아도. 반말하고 막 대하겠다
신랑은 그래도 같은 동에 동서 지간인데. 서로 존대를 해라 는 문제였습니다
서로 뜻을 굽히지 못하고 고집만 내세우고 산지
4년이 되어갑니다
엄마나 저나 모두들 서로 사위들에게 양보 하라고 했지만
장모가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서로 지들 고집만 내세운지 해결이 안된 상태로 4년이 넘어가네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엄마. 신랑은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는데. 형부는 술을 먹거나 특정 상황에서는 그 얘기를 꺼내서. 언니가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그래서. 그나마 조금이나마. 신랑들 빼고 여자들끼리 만나고 했는데 갑자기 언니가 엄마나 저에게 연락을 서로 끊어 버리고 연락도 안되고. 연락을 끊고 살겠다는 식의 생각으로 아무에게 연락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엄마는 이런 명절이나 제사 때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나는 딸들이 필요 없다 너네 들끼리 잘 살아라
이렇게 얘기를 하시네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하고 그래야 할까요?
추석때 임신 때문에 힘들어서 음식을 주문 해서 친정 음식 도와 드릴려고 하니 오지 말아라 너도 필요없다 얘기만
하시고....
저 딴애는 엄마 생각해서 잘 할려고 ㅡ 할 도리라도 할려고 하면 어머니께서는 너도 필요 없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모질게 얘기 하시는데 저는 다가가기도 겁나고.
진짜 어떻게 행동을 해야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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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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