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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토나오고 소름돋아 피씨방 알바인데 아빠뻘 아저씨가 찝적댐ㅋㅋㅋㅋ제발봐줘ㅜㅜ욕부탁

|2017.10.03 23:09
조회 73,477 |추천 388
반말로 글쓸테니 이해해주세욤

나 20살이야 나이를먼저 밝힐게
내가 알바하는 피씨방 40대 단골아저씨가 있는데 내가 늦잠자서 화장을 출근하고 한적이 있는데 카운터까지 와서 그나이때는 화장안해도 이쁘다~이러면서 썬크림만 바르라고 꼰대짓 하면서 말걸음. 그리고 평소에도 쓸데없이 뭐달라 뭐달라 시켜먹음 맨날 이것저것 사생활 캐묻고 말걸길래 난 귀찮아도 참고 단답식으로 대답해줌. 불친절하다고 컴플레인 걸까봐ㅅㅂ씹지도 못해.. 암튼 며칠전에 우리매장 매니저보고 이 아재가 주말오전 알바생 이쁘더라~하면서 내남자친구 유무묻더라는거임 그래서 매니저가 어이없어서 걔 많이 어려요 애에요 애. 하니까 나이가 뭔상관이냐 그러더래 이게 가능한 말임? 진심 소름돋고 토나와 안경쓰고 느끼해ㅗ아니 생긴건 둘째치고 자기나이 생각안함? 개념이 없어요ㅋㅋㅋ와 맨날 드럽게 말걸때부터 알아봤어 별것아닌걸로 부르더라니 나 일하고있을때 괜히 서성거리면서 드럽게 입가에 미소머금으면서 쳐다봄 처음엔 내가 예민한건가 생각했는데 아주그냥 직감이 맞았네^^설마 노총각 아재가 그런생각할줄은 몰랐다 이아재 진짜 우리 아빠 뻘이야 미친거아니냐?ㅜㅜ제발 욕좀같이해줘 나 속메스껍고 기분나빠서 여기서 알바 못하겠어
추천수388
반대수16
베플ㅇㅇ|2017.10.04 14:38
와 나도 피시방 알바 2년했었는데 진짜 온갖 ㅁㅊ넘들 다봄..쓰니가 주작같지??절대 주작아니고 실제 일어나는 일이다..진심 아빠,할아버지 뻘 되는 놈팽이들 맨날 와서 하는일이라곤 라면끓여달라고 카운터에서 몇십분 보채는척 하면서 말걸고 찝쩍대고 자리 치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따라다니면서 자꾸 몇살이냐 학교는어디냐 남자친구있냐 물어봐댐 ㅇㅇ레알 다 아빠뻘 할아버지뻘임. 진짜 한두번 단골손님대응 차원에서 대답해주고 받아주면 지네한테 전부다 오케이하는줄 알고 신나서 알바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쫓아오기도 함. 차라리 싸가지 없게 각인되더라도 한번이상 저러면 인상팍쓰고 싫은티 팍팍 내야됨. 안그러면 레알 착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댐ㅡㅡ
베플핵공감|2017.10.04 14:24
나도 피방알바할때 40대 노총각 아저씨가 쓸데없이 자꾸 부름. 그러다가 세네번정도를 몇살이냐고 고등학생처럼 보인다고 말 걸길래 일과 관련없는 말이라 씹음. 한 번은 내가 박시한 원피스를 입고 갔는데, 피방 들어와서 나 보자마자 그 옷 임부복 같다고 이상하니까 입지마 이러고 가길래, 잘 걸렸다 싶어서 그 아저씨가 앉은 자리에 가서(주위에 20대 남자들이 다 앉아있었음) "손님 그렇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아저씨보고 이 옷 할배옷 같으니까 입지 말라고 하면 좋겠어요?"라고 소리지르고 카운터로 돌아옴. 담날부터 안 오심 ㅋㅋㅋ
베플ㅇㅇ|2017.10.04 19:30
진짜 글 내용보다 더 소름돋는건 일부 한남들이 댓글로 니가 쉽게 생긴거다, 너 어디사냐 이ㅈ1ㄹ 하는겈ㅋㅋㅋㅋ
베플|2017.10.04 09:57
저도 피시방알반데 진짜 찝적거리는새끼들 엄청많아요 ㅋㅋㅋ고딩부터 성인까지 ; 저는 그래서 애초에 그런싹이보이면? 띠껍게 굴어요 메세지보내도 답안할때도있고 눈도안쳐다보고 계산함여
베플김형광|2017.10.04 21:54
ㅅ1발 난 손님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알바가 그럼 나 아직 미성년자자고 그 사람은 35인가 36이였는데 띠 동갑도 넘는 새끼가 일 핑계로 손 잡고 이름 부르면 되는데 허리 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묻고 자꾸 자기쪽으로 붙으라 그러고 진짜 때려치고 싶다 알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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