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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욕(진짜욕) 듣는 게 흔한건가요?

여여 |2017.10.04 12:08
조회 11,032 |추천 29
결혼한지 이제 1년째 됩니다.

우선 시댁에서 들은 말 나열해볼게요.

1.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 준비중인걸 알고
시할머니가 물어보더라구요.

할 " 회사는 다니고 있냐? "
나 " 아니요 그만뒀어요 "
할 " 그럼 우리 손주 ㅇㅇ이 회사 가까운데로 당장 이사가라."
나 " 제가 사업 준비하는 게 잇어서 지금 살고 있는데 계속 살려구요."
할 " 뭐 하는데?"
나 " 사업준비요. ㅁㅁ제조해서 판매하려구요"
할 " (아주 한심하게 쳐다보며)아주 지랄을 한다 지랄을해. "


2. 산소갔을때 제가 직접 벌초기 돌리는 것도 아니니까
남편 옆에 서있었어요.
할머니 " 야 너네가 애야? 왜 계속 붙어있고 지랄이야? "



3. 산소까지 차 타고 가는 중에 휴게소 들려서 계속 군것질 하느라(그냥 시아버님이 사옴) 배가 너무 부른 상태였어요.
그런데 산소에서 할머니가 밥먹을려고 김치랑 밥을 싸왓나봐요 ;;; 그래서 남편이랑 전 안먹겟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하는말.
" 니가 이런 밥 안먹고 군것질같은걸 쳐먹으니까 뒤룩뒤룩 살쪄서 돼지새끼같은거야 !!!!!"



4. 이번년 설때 (결혼하고 첫 명절)
아침 8시까지 오랬는데, 늦었음. 느린적거리는 제잘못이였음.
한 8시 15분쯤 도착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들은말.

시아빠 " 이새끼들이 확! (손찌검 하는 제스쳐 하면서)"


엄청 충격이였음 ;;;;;;






사실 이전 1년동안 시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시할매까지 합세.




정말 20살 때부터 거의 10년동안 네이트판 보면서,
나 자신을 챙길줄 아는 사이다같은 며느리가 되야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실상 결혼하니 정말 어렵네요.
시부모 앞에선 아무말 못하면서
남편한테만 화내고 남편한테만 스트레스를 풀어요.

우리사이는 좋은데, 제 3자가 우리 부부관계를 악화시킴.

남편은 맨날 쭈구리같이 미안하다고만 하구요.



그래서 이번 명절 보내고 문득 든 생각이,
내년 설부터는 각자 집안에서 보낼려구요.
시댁에서 욕하던지 말던지.
앞에서 욕듣나. 그냥 내집가서 욕듣나. 차이가 없을거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각자 집안에서 명절 쇠는 부부들 여기 계신가요?
궁그미. . .



정말 제 주위에는 다 호구며느리밖에 없어서,
만약에 명절 각각 쇠는 부부 있다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 추가할게요.
이제까지 기분나빴던일 다 기억해놓고 있다가 따지고 싶은데,
적어놓지 않으니까 자꾸 잊어버리네요.


5. 산소에 시숙부. 시숙모랑 같이 갔는데, 시숙부가 쉬었다가 벌초 하자고 하니까 시아빠 왈 " 썅!!! 니한테 쉬는시간이 어딨어???"

난 충격받았지만,
당사자인 숙부는 허허 내가 완전 하인이네, 하고 웃으며 넘어감. ㅠ저렇게 말하는게 습관이고 당사자들은 아무렇지 않은 거임. ..;;;;;




6. 시댁 어른들끼리 얘기중에,
요즘 사람들은 다 날씬한데 시댁 식구들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는 얘기가 나옴. 근데 나는 피가 다르니 조심 안해도 되지 않냐고 시숙모가 말함.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우리 친정 가족얘기를 함.

"얘네 아빠는 호리호리하더라고 몸이.
얘 남동생도 아빠 닮아서 얼굴도 예쁘게 잘생기고 키도 크고 아주 호리호리해.
근데 얘는 엄마 닮았어. 얘네 엄마를 닮아서 살찌는 체질이야~ (날 보며) 넌 엄마랑 얼굴이랑 몸매가 똑같아. 너 관리안하면 니네 엄마처럼 된다. 너 관리해 "

시숙부 왈 "아빠는 위로 길고, 엄마는 옆으로 넒은가보지? ㅋㅋ"


이 대화가 기분나쁜건 저만인가요??





7. 이번년 설에(결혼후 첫 명절) 손주며느리 처음 왓으니
어른들이 제사상에 절하라고 그랫어요. 저는 교회다녀서 절은 안하고 제사상 앞에 서서 기도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뒤에서 들리게 욕을 엄청 함. 시할머니. 시숙모. 시아빠 모두.


- 미친거 아니냐. 곧 제사도 다 물려줘야하는데 쟤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교회다닌다고 안한다는데 내가 뭐라고 해!!!!(비꼬기)

난 제사 물려받으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시할매 시어머니 둘 다 천주교라서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욕을 아주 한바가지 먹음.






8. 시아빠가 운전하는 차에 가족들이 다 타고 있었음.
빨간신호등이어서 대기중이엇음.

시아빠 "이야~~~~ 저 돼지봐라 아우 ~~~"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어떤 모르는 여자에게 그런거임. ;;;;;;
왜???;;;;;;; 모르는 사람 몸매를 신경쓰는지???.........






9. 시할머니가 묶은 선물 보자기 좀 풀어달라고 나를 부름.
근데 너무 꽉 묶여서 잘 안풀어짐.

할머니 "ㄱㅅㄲ들. 이걸 왜 이렇게 꽉 묶어놔 뭐할라고. 완전 ㄱㅅㄲ들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흠... 결혼하기 전엔 왜 몰랐냐고 하셔서 ...
진짜 알아채지 못한 제가 원망스러울 정도에요. ㅠㅠ


결혼 전에 한 2번? 인사 드리러 가고, 같이 밖에서 식사했는데.
저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없고, (심지어 하는일. 관심있는분야. 이런 것도 안물어봄) 정말 밥만 먹더라고요;;;;;;
그냥 밥이 짜네 어쩌네 이정도 얘기만 하고? ;;;;;;

그리고 집갔을때 현관문 열고 "안녕하세요, 저 왓어요~" 하고 인사하면,
저 쳐다보지도 않고 반응도 없도 대답도 없고 tv만 계속 봣엇어요.
아무것도 안들리는 사람처럼 ;;;
그 부분은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무뚝뚝함이 심하구나...라고 생각했던 내 불찰 ㅠㅠㅠㅠㅠㅠ
저게 어떻게 무뚝뚝한거야 ㅠㅠㅠ


저희집은 남편이랑 저 올때나 갈때 부모님이 다 현관이랑 엘레베이터까지 마중나오시고 인사해주시거든요.
그냥 우리집은 감정표현을 잘 하는데, 저집은 감정표현에 어색해하고 무뚝뚝하구나, 하고 제가 "착각" 했었어요 ㅠㅠ

.......하 변명이라면 변명이죠 ㅠㅠㅠㅠㅠㅠㅠ으이구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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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계속 추추가

10. 이번 설 당일 전날 아침에 시댁 방문함(결혼후 첫 명절), 시엄마가 쌍컵수술을 햇다는 얘기를 듣고 호박즙을 사감(부기 잘 빠지라고). 물론 용돈도 챙겨감.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호박즙 드렷더니,,

시아빠 "너넨 여기 오는데 빈손으로 온거냐??"
나 "????????"
시엄마 "너네 돈은 왜 안줘. 돈 내놔. "
나 "어머니 ;;설은 내일이잖아요. 저희가 알아서 드릴게요 "
시엄마 "너네 돈 안뽑아온거냐???!!!!! 야!!!!!!!너네 지금 당장 atm 가서 돈 뽑아와!!!!!!!!!!!"

나 "....다 뽑아 왔어요. 내일 드릴거에요.(나도 어처구니 없어서 내일 준다고 고집부림)"

시엄마 "너네 얼마주는지 두고보자. "






11. 명절되기전에 남편한테 세뇌교육을 시킴.
"무조건 내 옆에 따라다니면서 내가 하는일 도와라." 하고 세뇌.

명절이 되어서 전부치려고 준비하는데,
시엄마가 "우리 아들. 아들은 방해되니까 들어가서 할아버지랑 같이 tv 보고 잇어~"
남편 " 싫어 나 여기서 있을거야"
시엄마 " 들어가라고!!!!!!!!!!(썽질)"


귀한 아들래미 들여보내려 필사적으로 화냇지만
나한테 세뇌당한 남편은 계속 안들어가고 나랑 같이 전부침.

정말 수시로 계속 시엄마 왈

"우리아들이 결혼하더니 참 별~~~걸 다하네~^^"


쨋든 나랑 남편이랑 단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전부침.
그랫더니 시엄마 와서 하는말


"너네 얘기하지말고, 전이나 부쳐."


퐝당...
진짜 고요속에서 전부침. ㅡㅡ


이야기 할라치면 와서

"시끄러워!!!!!!! 말하지말고 전이나 빨리 부쳐!!!!!"


명절때 전부칠때 원래 하하호호 웃고 전 주워먹으면서 하는거 아님??????;;;;;;;;;










12. 시할머니가 "전 싸줄까?" 하고 물음.
"네~~ 할머니가 싸주시면 맛잇게 먹을게요~~^^(나름 애교부릴려고 조금 가식적인 멘트를 함)

시할머니 " 염병할년...(정색하면서)"

나 "???????..."







13. 상견례(4월에함)때 허례허식 없이 하자, 예단예물 없이 하자, 양가 부모님 얘기 끝냄. 집, 혼수 이런것도 집안에서 하지말고 양가에서 각 2000씩만 주고 애들 알아서 하라고 하자. 하고 결론지음.

그후 아무말 없이 결혼식 준비함.
결혼식 2-3주전????(10월), 이미 남편과 같이 살고 있엇고, 어느날 내게 시엄마(당시 예비시엄마)가 전화함.
정말 내가 대답할 새 없이 다다다다다다 엄청난 얘기를 했는데,
정리하자면...

-상견례때는 원래 예단예물 없이 하자고 예의상 말하는거다.

-너네 부모님은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냐?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게?

-내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아무것도 못받았다고 말하니까 다 받으라고 한다.

-근데 지금 와서 내가 너네부모님한테 직접 말하면 쪽팔리잖아?(직접 쪽팔리다고 언급)

-그니까 니가 가서 엄마한테 이렇게 전해. "종갓집에 시집가는데 내가 빈손으로 어떻게 가냐고. 돈 줘라. " 그럼 너네 엄마가 돈 줄거야.

-내 아들 ㅇㅇ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얼마나 아끼는줄 알지???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지금 할아버지할머니가 살고있는 그 집을 누구한테 남겨줄까??? 내아들 ㅇㅇ이한테 주겠지?? 그럼 내가 지금 당장은 너네한테 집 안해줫지만, 나중에 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 집 너네 줄거 생각하면 너네 집 해준거나 마찬가지다. 그니까 엄마한테 말해서 돈 가지고와.
(참고로 정말 후진동네에 정말 후진빌라, 코딱지만함 집임. 집도 집이지만 저 말 내용 자체가 ;;;;;;;;정말 내 상식 선을 벗어난 내용이엿음. 어처구니 날아감;;;)

-너는 시부모님될 사람 옷도 안해주니??? 니 시아버지가 너 그래서 맘에 안들어해. (참고로 남편 맞춤 양복하러갈때, 예비 시아빠한테 2번이나 전화해서 같이 맞추자고 했는데 됐다고 거절햇엇음)
그때 그냥 시아버지가 전화끊었다고 진짜 너네끼리 가니???? 그건 예의상 안간다고 한거지??? 너네가 알아서 옷 해왔어야지

-내가 지금까지 했던말 다 고깝게 듣지말고 너네 엄마한테 가서 돈달라고해.



하....참고로 우리집은 좀 여유가 있음.
친정엄마아빠 건물이랑 상가, 부동산 가지고 있고 노후준비 다 돼있음.
그리고 보여지는거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이라,
상대방이 비싼집 해왔으면, 그거에 맞춰서 비싼 혼수 해주셨을 분들임. ;;;;;;;
내가 독립적인 성향이라 결혼할때 우리끼리 알아서 시작해보고 싶다, 식도 셀프웨딩으로 하겠다, 엄청 설득하고 말씀 드리니
그러면 도와달라는 부분만 도와주겠다 하셨음.
우리 사회생활 막 시작하고 돈 없는거 아니까 혼주옷,한복
이런것도 부모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하셨음.

정말 친정부모님이 자꾸 떠오르고 저때 엄청 마음고생함 ㅠㅠ




14. 시누이얘기.
나는 20대 후반이며, 시누이는 20대 중반임.
내가 시댁가끔 갔을때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코빼기도 안비침.
내가 남편한테 이부분 말했더니, 그 이후로 남편이 인사하라고 말하면 그때서야 나와서 인사하고 바로 들어감.

그 이후에 항상 그런것도 아니고, 그랬다가 안그랫다가 맘대로임.

우리집은 누구 오면 나와서 다 인사하는데;;





15. 평소도 잘 못보지만, 명절때 시누이 얼굴 아예 못봄.
전부칠때?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감.
명절당일? 술병나서 늦잠잠.


하지만 시댁 어른들중 어느 누구도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음;;


시엄마가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아이구 우리 따님~ 이제 일어날 시간이에요~~❤️
따님, 밥은 먹었어~~??"

하고 술마신 딸 깨움. ㅋㅋ

시할머니는 우리보고 손녀딸 갖다주라고 전 챙겨줌. . . ㅋ







16. 명절때 시댁 오는 식구들.
시조부모님. 시부모님. 시할아버지동생. 시할아버지동생의 아들부부.(나한테 시숙부. 시숙모). 그리고 우리부부
이렇게 옴.
정말 이상한게 뭐냐면, 시아빠의 형제자매들이 있을테고, 그들의 자녀들이(우리부부 또래들) 있을게 아님??

자식들과 손주들이 그렇게 많은데, 명절에 오는 손주세대들이 우리부부밖에 없다는거임. 나머지 손주들, 미혼이며 대학생나이대임. 근데 아무도 안옴.

왜 안오냐고 물으면 원래 안온다는 답변 뿐임.

모든 손주가 명절에 안오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반면,
가족 행사나 모임에 내 남편이 빠지면 시부모님이 내 남편한테 엄청 욕한다는거임.


아직도 미스터리




17. 시누이 생일. 그리고 내 생일.

시누이와 내생일이 1주일정도 차이납니다.
시누이 생일이 먼저라서,
시누이 생일 며칠 전에 백화점에서 15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샀어요.
그리고 시누이한테 생일 선물 주고싶은데, 언제 시간되냐고 물어보니 생일 당일은 친구랑 보낼거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시간되면 선물 주겟다고 말햇어요.


그리고 며칠 뒤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곧 며느리(나) 생일이니 내 생일 당일에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내가 당일은 친정집과 먼저 선약이 되어있어서 안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럼 생일 이전에라도 밥을 사줄테니, 이번주토요일 저녁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묘하게도 오라고 한 그 토요일은 시누이 생일이였어요.
어쨌든 내 생일 축하 밥 사주신다고 하시니, 알았다고 햇지요.


그리고 토요일 당일이 되었고, 오후 5시쯤.
남편한테 시어머니 카톡이 왔어요.


"너네 오지마. ㅇㅇ이(시누이)가 오늘 약속있대.
너네는 20만원 통장으로 보내고 오늘 오지마. "



내 생일이라고 오라고 한거 아니였음???

결국 시누이 생일파티하려고 한것같았음
난 시누이가 이날 약속있는거 며칠전부터 알고 잇었기에;;;;;


그리고 20만원은 왜 본인한테 보내라고 하셨을까?
아마 시누이 돈 주려고 달라 한것같음.
선물 뭐 줄지는 선물 고르는 사람이 정하는거 아닌가,,,;;;;
남편한테 이전 시누이 생일 뭐해줫냐고 물으니 5만원 줫다함. ;;
갑자기 네배 오름.
이미 사버린 목걸이도 안주고 싶은 마음이였음.


쨋든 이후 시누이 잠깐 만나 시누이한테 생일선물 전달했음.





그리고 바로 내 생일.
난 시누이한테 큰 선물은 안 바래도, 뭔가 성의를 보일 줄 알았음
기대한 내가 바보.

저녁쯤 되서야, 카톡 하나 덜렁 옴


" 언니 생일 축하해요 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추후에 안 것이지만,
남편이 시누이한테 "오늘 새언니 생일인데 생일축하해줫냐," 하고 물어본 담에야 카톡한거임.



뭔가 받기만 하는 건 어디서 배운거같은데,
주고 받는 예의는 개똥으로 줬나봄.










추천수29
반대수5
베플1234|2017.10.04 12:12
시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집안이 배운게 없고 무식하고 천박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베플ㅉㅉ|2017.10.04 16:24
이거는 각각 가야될꺼같아요. 아니면 이혼각이네요..
베플ㅇㅇ|2017.10.05 08:50
와... 나같으면 쪽팔려서 집에 못데리고 갈텐데;;; 뻔뻔하고 상스러운게 집안내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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