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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 발로 차고간 아파트주민

Esther |2017.10.04 22:04
조회 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 여자 입니다
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부모님이랑 저랑 저녁에 볼일 보고 집앞에주차 하고 있는데 앞쪽에 어떤 아저씨께서 담배를 피우고 계셨어요
저희가 주차 하시는거 보고 옆쪽으로 옮겨 가시더라고요
내리면 담배냄새 맡을까봐 그러시는것 같았어요

그걸 보고 차안에서 제가 부모님께 매너남이라며 뒤쪽에 벤치에 앉아서 담배피는 아저씨들 싫다고 자기 가족 담배냄새 맡게 하기 싫어서 남에게 피해주는사람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는 사이 아빠가 주차를 끝내서 내렸는데 뒤쪽 벤치에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피우고 계신거예요(참고로 저희집은 저층이라 벤치에서 담배피우시는 분들때문에 피해많이 보거든요 창문을 못열어요ㅠ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매너 없다...이러면서 공동현관문 비밀번호 누르고 올라오면서 엄마랑 저랑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기 벤치 없애달라고 민원을 넣어야겠다 이러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아빠가 내일 외가 사촌동생들 줄 책을 차에 미리 가져다 놓자고 하셔서 들어오자마자 다시 밖으로 책을 들고 나갔어요

공동현관문을 나왔는데 벤치에서 담배 피우던 아저씨가 옆라인으로 들어가던중 이었는데 아빠차를 발로 차고 들어가는거예요 보고 깜짝 놀랬어요
진짜 작게 말했던거고 아저씨 앞에서 말한거 아니고 공동현관문 들어오면서 얘기한건데 들었나보더라고요
들었다면 죄송하긴 한데 매너 없는건 맞는거잖아요
다른 아저씨도 앉아서 담배 피우고 싶으셨을텐데 벤치는 사람들 지나다니는 도보에 위치해있고 바로 뒤에 건물이라 저층사람들은 냄새 다 맡는데ㅠㅠㅠㅠ

쨋든 엄마가 저보고 세상 ㄱ무섭다고 보복 당하면 어쩌냐고 말 함부로 하지말라는데 제가 욕한것도 아니고 매너없다 이렇게 얘기한건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어제 범죄도시 영화보고 와서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무섭고 벤치 없애달라고 진짜 민원 넣을랬는데 하지말까 싶고 그렇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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