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1년 3개월째인 여자입니다
요즘 남자친구한테 전 걸림돌 같습니다
남친은 3조3교대근무하구요 이번추석엔 바빠서 쉬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 다 쉬는데 안쉬니 힘들겠지요
이미 안쉰다는거 알고있었고 괜찮다고 했는데 막상 일하려니 일하기 싫었나봅니다
하루는 카톡으로
힘들다 모든게 힘들다 하기싫다 자기취미도 없이 맨날 일 집 일 집 이런생활이 힘들다 이런얘기와 함께 자기한테 자유좀 주면 안되겠냐는 겁니다
자유 안준적 없는데ㅜㅜ 뭐하고싶다고하는거 하지말라고한적 없구요 어디간다해서 가지말라고 안했는데
저렇게 얘기하니 제가 아무것도 못하게 막은것처럼...
하고싶은거 다 해요 만나기로 해놓고 자기 피곤하면
만나지말자고 통보하구요
자기생각대로 해석해서 싸우구요..
한번은 진지하게 자기는 쉬는날에 나를 만나서 친구도
못만나고 고향도 못가고해서 나중에 친구가 없을까봐 무섭다
라고 하는데 저도 연애하면서 친구 못만났습니다
연애하는사람 보통 그렇지 않나요? 그런생각하지않나요?
제가 못가게 잡아두는것처럼 얘기하는데 내가 걸림돌이 된건가..
아직 남자친구는 혼자하고싶은것도 많고 놀고싶어합니다
제가 이해해줘야하나요 먼가 걸림돌이 된거같아 여기서
놔줘야하나 생각도 드네용...
교대근무하는거 힘든거 알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