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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말 곧이곧대로 전해주는 남친

|2017.10.07 14:12
조회 4,090 |추천 15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나도 이해부탁드려요ㅜㅜㅜ

남친어머님이 절 정말 싫어하세요
이유는 키작고 별볼일 없어서?ㅋㅋ
남친 본가잇을때 싸운적이 있었는데 통화너머로 그딴가시나 왜 만나냐고 키가크나 얼굴이 잘생겻나 집안이 든든하나...(집안들먹거리는 인성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대..) 저보고 빵점이라더라구요
졸업하고 곧바로 취직해서 돈잘벌고 있는 나한테ㅋㅋㅋ
정작 지아들은 25먹도록 용돈 타쓰는데
그거듣고 헤어질뻔하다가 하도 붙잡아서 사귀는도중

또 싸웠어요
근데 화해하고 좋게 만나려고 하는데 남친이
우리 엄마가 너 꼭 중요한 일전에 문제(싸움)일으킨다고 그거 너무 싫대 그거 안고치면 다시 만나지말래
이따위로 전해주네요
곧이곧대로 전해주는거 보니 둘이서 내 욕을 얼마나 했을지..

25살 아들이랑 엄마랑 연애하는거에 대해 참 오순도순 말도 많이 하나봐요

전 우리 부모님한테 사귄다 헤어졌다 이정도도 어쩌다 말하고 굳이 상대방 욕먹일 말도 안꺼내는데
당연 자기자식이랑 싸웠대면 자기자식 편드는게 맞으니까요

지금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일단 곧이곧대로 전해주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됬고 상대가 기분이 더러운지 말해주긴 했는데
이미 부모님한테고 친구한테고 나만 나쁜냔되있는 상태에 더 만나봐야 뭐할지 싶네요......같이 싸웠는데 나만 나쁜년되는 현실....결혼은 더하겠죠

곧이곧대로 전해주는 남편얘기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이게 얼마나 기분나쁜행동인지 설명을 해주고 끝내고 싶은데 알려주세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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