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닌바람으로 헤어졌습니다.(4년전부터 알던애랑 연락만 했고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여친 없는척 했구요.여친이 제 휴대폰 잠금풀고 다 봤습니다.) 지금 한달됬구요. 3주째까지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찾아가고 빌고 빌었지만 욕만 먹고 올차단에.. 한번 더 찾아갔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왔구요. 정말 싫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신고한다는 얘기까지 하더군요.. 발신자제한으로 전화 계속 거니 저희 부모님한테 연락하더군요. 싫다구요. 그쪽 부모님도 저에게 얘가 싫어하니 연락하지말라고 저한테 그랬구요. 제가 큰 실수를 해서 잡으려 별짓 다했는데 안잡히네요. 하루하루 후회중입니다. 한 두달 뒤에 다시 발신자제한으로 전화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좀 지나면 저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은 좀 사라질까요? 부정적인것들이 좀 사라질까요?
그 시기 같은건 어느정도 인가요??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살도 많이 빠졌네요..
제가 잘못 한거 맞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계속 잡으려고 일주일전까지 메일도 써보고 소리샘도 해보고 진짜 별짓 다했는데 꺼지라고 욕만 엄청 먹고 스토커 얘기까지 들었네요. 여친 어머님 바꿔주더니 어머니도 싫다는데 왜 자꾸 연락하나고 자꾸 연락하면 다른조치 취하겠다고.. 얘기까지 들었네요.
잡고 싶어서 집착 수준으로 연락했는데 제가 지금 생각해도 약간 스토커 처럼 연락했네요. 올 차단이여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다른여자랑 연락한건 사심 전혀 없고그냥 호기심이였습니다. 너무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