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 올려서 물어봐....
지금 고1인데 내가 좋아하는 1년 선배가 이써... 거의 올해 중순? 부터 좋아했는데 내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소심해서 사이에 진전도 별로 없었는데 진짜 이렇게 시간이 가면 후회할 거 같아서 요즘 계속 연락하고 있거든? 항상 내가 먼저 하는데 선배는 또 엄청 친절하게 받아줘.. 답이 좀 늦긴하지만..
그래도 답장 올 때마다 설레구 두근두근 뭐 보내지..하면서 몇 분씩 고민하고 그런단 말이야.. 이번 연휴때도 연락했는데 많이는 안 했구 그냥 조금? 어쨋든 고백하고 싶어. 이제 올해도 3새월 밖에 안 남았자나 그거 지나면 선배도 고3되니까 진짜 놓칠 거 같아서 이번 빼빼로 데이나 그 전에 고백하고 싶어.. 그런데 내가 보기엔 선배가 나한테 진짜 관심도 없는 거 같다구... 글고 그 선배가 여사친이 진짜 많고 전에는 선배 번호 딸려 했는데 옆에 엄~~~청 이쁜 여사친이 있는거야. 쫄아서 번호 못 땃어 ㅠㅠ 근데 그 이후로 더 불안해 내가 이렇게 우물쭈물 대고 있을 때 여친 생길까봐 아님 상대가 안 좋아해도 선배가 딴 여자를 좋아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어쨋든 이렇개 불안해서 사실 빨리 고백해서 정리? 하고 싶은디 차일거 아니까 이렇게도 못 지낼까봐 불안해서 못하겠어.....
사실 연애하는데 외모가 많이 중요하다고들 하잖아 난 모르겠어.. 여자애들은 나보고 이쁘다고해 주는데 남자애들은 나보고 맨날 못생겼다고 놀리거든... 글고 내 친구들이 선배 보면 모쌩겼다고 놀려ㅠ 근데 진짜 멋있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좀 이야기에 두서가 없지.....미안 ㅠ
좋은 고백방법좀 알려줘.....제발........
고백하고 차이고나서 지금처럽이라도 지내자고 하면 찌질하겠지....? 고백할 때 사귀자고 안하고 기회 달라해도 되나? 난 진짜 이벤트 같은거 안 챙기구 그냥 얼굴만 자유롭게? 볼 수 있음 되는데...선배 힘들때 내가 옆에 있을 수 있게만 해주면 되는데...ㅠㅠㅠ 이래도 안되나? 어떻게 생각해??
나 좀 도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