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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의 말말말

qwer |2017.10.09 00:11
조회 634 |추천 1

결혼한지얼마안된 새댁이에요.
시댁은 시아버지비롯남편이 얘기를많이하는편인데 모이면 아들,딸자랑 에 회사생활잘한다는둥 ,학교다닐때 공부하란말 한번도 안했다는둥 갈때마다들으니 이제 슬슬지겹고 저는 말이없는편이고 괜히시댁에서 말많이해봤자 흠잡힐까봐 말을 아껴요.
이번 추석엔 손주를 기대하며 너희부모님은 안픈데없니? 너는아픈데없니? 애는 엄마뱃속에서 자라니 암이면 자식도 암이다--이러시는데 왜 DNA가 모에결정돼다요? 정자와난자가 결합해서 각각50%나눠결합한거늘...
(참고로 시누이는최근 자궁경부암치료받고 완쾌됐거든요. 그럼 결혼하지말고 할땐 밝히고 갈려나?) 좋은 유전자로 건강한 손주 만나면 좋겠지만 기분좋은 덕담은 아닌것같아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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