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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들이 굳이 남자앞에서 절 돌려까요ㅠㅠ


(모바일이라 오타 많아요ㅠㅠ 죄송합니다)
전 항상 4이서 같이 다니고 밥먹을때도 같이 먹고 놀때도 항상 같이 다녀요..이중에서 한명은 남친있고 나머지는 다 모쏠인데 남친있는 애를 A라고 하고 모쏠친구중에 한명을 B라고 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제가 걔랑 잘 되고 있는거 같으면 항상 A가 끼어들어요. 이해가 안가는게 항상 저한테 그 남자애랑 잘 되게 응원하고 밀어두겠다고 해놓고서는 잘 되는거 같으면 중간에 앉아서 짝남한테 말걸고 그럼 그냥 3이서 말해요.전 처음에는 어색하니까 도와줄려고 그러나봐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하니까 속도 상하고 그래서요..... A는 저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아이고 저보다 마음적으로 성숙한 아이라 생각해서 걔가 하는 행동들은 그냥 다 이해하는 편이거든요....어느때는 아는 오빠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제가 잠깐의 정사 나눌사람 찾으러 여행갔다왔다고 그러고 그럼 당연히 그 오빤 당황하고...전 그냥 거기서 웃기게 해명하는 척하고 그렇게 해서 흐지부지 끝났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분하고 창피해요. 굳이 그 상황에서 그걸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공부하러 가서 학원에서 만난 남자애들이 번호교환 하자고 해서 남자번호가 많은거 뿐이거든요... 또 B도 제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라서 부모님도 걔 집으로 가끔 초대하고 비밀도 말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요즘 부쩍 저한테 "남자 보여줄려고 이쁘게 입고 왔어??" "짝남 보여줄려고 이쁘게 입고 왓어??" 이래요. 전 그냥 이쁘게 입고 싶어서 입은건데.... 더 많은데 제가 기억을 다 못하겠어요. 너무 일상화 되서. 그냥 친구들 끼리 저 디스하는거는 일상이고 전 그냥 호호호 하면서 넘어가요.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모르겠어요. 이게 문제이긴 한걸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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