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오해 와전되는소문
171116
|2017.10.10 01:10
조회 77,496 |추천 123
현재 고3 인대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내내
제가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항상 저와 사건에 휘말린
다른 애들의 말이 소문으로 퍼졌고 어느순간엔 기정사실화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인간은 누구나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을 하기때문에 그때마다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계속 났죠..ㅜ 저는 친구도 많이 없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그때마다 사건이 다른
아이들 에게 잊혀질때 까지 조용히 살아가는 방법을 택했고 어느순간엔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더군요...
보통은 친구들에게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그게 이야기가 되면서 서로의 입장이 다르구나
이러면서 그냥 서로가 잘못했거나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르구나 이렇게 넘어가는게 정상인데
저는 항상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러면서 지내왔어요..ㅜㅜ 친구없는 서러움
점점 더 저는 혼자가 되고 이상한 애가 되버렸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릴까 해도 이 사건과 상관없는 사람까지 저의 일에 대해 알고싶게 하지
않기도 하고 카톡으로 애들을 초대해서 말해야 되나 싶기도 한데 이 방법이 맞나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해명을 잘 하고 소문이 이상하게 안나게 할 수 있을까요???
- 베플보예|2017.10.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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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소문만으로 널 판단한 애들이라면 딱히 풀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 어짜피 너가 말해도 애들은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씹을거리가 중요한거거든
- 베플ㅇㅇ|2017.10.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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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면 어차피 수능이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가는게 가장 큰 복수같아요 어차피 몇달뒤면 안 볼 사람들인데 크게 마음쓰지 않길 바래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까 이악물고 노력해서 보란 듯이 잘 살면 돼요
- 베플ㅇㅇ|2017.10.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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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삼때 악의적인 소문때문에 고등학교 삼년을 괴롭힘 당해오면서 살았어요 .. 솔직히 걔네들도 사실이 아닌거 알면서도 욕하면서 즐겨요 그래서 저도 제가 말해봤자 달라질게 없는거 같았어요 근데 진짜 후유증 오래남아요 성격도 바뀌구요 차라리 멀리 전학가는걸 추천해요 아님 진짜 걔네한테 지랄맞게 대꾸하고 욕하고 그래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이게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그런소리 계속 들으면 스스로 위축되서 결국 자기탓만하게되고 자존심 많이 깎여요 시간지나도 변하는건 없었어요
- 베플ㅇㅇ|2017.10.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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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소문 내는 것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 베플ㅁㅁ|2017.10.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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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싸우고 나는 싸웠다는게 창피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상대방이 회사에 소문냄. 본인 유리하게 소문내고 심지어 없는말도 지어냄. 기존에 같이 일한 사람들은 내성격 알기때문에 그냥 피식하고 넘김. 근데 신입직원들 모아서 술자리 만들고 거기다 소문냄...한 3-4개월 지나서 그여자 성격 이상한거 알게 됐는지 나한테 인사하기 시작..지금은 잘지냄...다른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가만히 있기란 매우 힘들어요...근데 조금만 기다리면 결국 나와 인연을 맺을 사람은 자연스럽게 내곁으로 옵니다... 마음에 깊게 상처가 나면 회복이 안되고 오래걸려요...저런애들때매 아까운 내감정 버리지말고 나에게 충실해요...힘들지만 나를 위해서 마음을 강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