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쓰는 모든 내용은 거짓없는 사실임을 미리 밝힙니다.
제 딸이 벌써 8살이네요.
저는 10년전 유부남을 만났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저에게 돌싱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땐
전 이미 그사람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부인과 이혼하고 너와 살겠다고 약속했고
전 바보같이 그 약속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집에서 그사람과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부인과 이혼하지않자 저와 다투는 일이 잦아졌고 이혼얘기가 나올 때마다 그사람은 변명과 핑계만 댔습니다.
그렇게 지내길 2년째, 전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에게 임신사실을 말했고 전 당시 그사람을 너무 사랑하여 아이를 낳으면 그사람이 완전히 내 남자가 되지않을까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나, 제 어머니는 그사람에게 부인과 이혼을 하지않으면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어머니도 남편없이 혼자 절 키우셨기때문에 이 상태서 아이를 낳으면 앞으로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아시기때문이었죠.
그러자 그사람은 이혼서류라고 하나 꾸며와서 제게 내밀며
부인과 진짜 이혼할거니 아이를 낳자고 했습니다.
전 그말을 믿고 아이를 낳았고 출산 당시 그사람은 산부인과에서 애아빠로 서명까지 했습니다.
그사람의 말을 믿었것만... 그사람이 바뀌길 바랬지만...
아기의 돌이 지났을무렵 결국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느날 저녁, 친언니가 저녁을 사준다하여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 도중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고 전 언니와 저녁을 먹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사람은 지금 당장 안들어오면 집을 나가겠다고 했고
전 평소에도 이런 사소한 화냄은 있었던지라 밥 곧 다먹고
들어가겠다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 집에서 절 기다리고 있던건 편지 한장이었습니다.
편지에는 제 아이 이름을 한자로 적어놓고... 네가 나없이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거고 미안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그사람은 편지 한장만 남겨놓고 저와 아이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사람이 떠나가고 그사람 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통화로 그간 모든 정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와 동거하는 기간동안 부인집과 저희 집을 계속 오갔으며 부인에게 아기 출생 사실도 얘기했으며 자기 의사에 반하여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여 낳았다고 말했더군요. 예전에 제게 보여줬던 이혼준비서류도 다 가짜였으며 부인에게는 저와의 관계를 정리할거라고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다듣고 전 큰 충격을 받았으나, 머릿속에 드는건 아이생각뿐이었습니다. 저 역시 아버지없이 혼자 커서 그 아픔과 설움을 잘알기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사람에게 찾아갔으나 그사람은 절 외면했고 그렇게 홀로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제 딸이 올해 8살이 되었습니다. 그 8년의 세월동안 그사람은 연락 한번 없었습니다. 제가 혼자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동안 그사람은 죄책감도 하나 없이, 아버지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아버지없는 설움을 제 딸이 겪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프고, 아버지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않는 그사람이 너무 괘씸합니다.
이제와서 제가 바라는건 단 한가지뿐입니다. 제 딸에게 내가 네 아버지임을 밝혀주고 최소한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유부남임을 알고도 그사람의 말을 믿었던 제 잘못이 큰걸 압니다. 하지만 제 딸은 아버지가 누군지 지금도 모릅니다. 아버지가 누군지 물어보는 딸아이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지금 그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건 그사람 이름과 그사람이 가수 이선희씨의 사촌이라는 사실뿐입니다. 이제와서 그사람 이름만 가지고 그사람을 찾을 길이 없어 부득이 이같은 이야기를 가수 이선희씨 sns에 올렸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그사람이 이 글을 보면 자기 얘긴지 알겠죠... 사람들은 절 비난하겠지만 비난받아 마땅한 것도 알고있습니다. 달리 바라는건 없습니다. 딸아이에게 아버지가 자기라는 것만...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알게 해줬으면 합니다.
저를머라욕하셔도전받게습니다
그인간이보길바랄뿐 심부름센타 아는형사분 본집까지다갔죠찿으길이없어.
염치없구 도덕적으로옳지않은행동으로이선희씨 사이트에편지를썼습니다 정말죄성합니다
그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032 42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