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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 자라고있어요(사진포함)

ㅇㅇ |2017.10.10 15:35
조회 49,681 |추천 126
((페북펌금지))


안녕하세요.26살 여자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ㅎ우선 방탈 죄송해요.이 쪽이 사용자가 가장 많아 올려요..저 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ㅠㅠ
빠르게 음슴체 쓸게요


때는 4월초였음 .. 다시생각해도 너무 나에게 화가남한참 박보영 머리 나오고 자꾸 내눈에는 단발만 보였음맨날 살쪄서 미뤄왔던 단발이 갑자기 무슨 귀신이들렸는지단발하면 훈녀가 될거같았음...하..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해도 단발이라 미용실을 감싼 미용실이였음 요새 싼 미용실 많잖슴 ㅎ거의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쇄골까지 확 잘라버림 ㅎ파마도 함 그머리에 ㅋㅋ ㅋㅋ ㅋ ㅋ 다 하고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음 ㅎ 미용실 욕할라고한게 아님!


ㅋㅋㅋㅋㅋ한 2주뒤에 반곱슬이 정말 심한 나는 비유하자면 거의 인순이였음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인터넷에서 매직약을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문제임 이게!!!담날 총알로배송옴 겁나빨리옴 기분좋게 일끝나고 반주걸치고 룰루랄라 약을 쳐발쳐발름 ㅎㅎㅎ미친듯이바름염색약바르듯이 뿌리까지 막 비빔 졸라비빔 행복했음 왜 행복했는지는 모름 그냥 변화가 된다는게 좋았나봄 ㅎ


머리를 감음!! 생머리임!! 위에가 많이 눌리긴했지만좋았음 좋다고 셀카 겁나찍음 워낙 반곱슬이 심했어서좋았음 엄청 ㅎㅎㅎㅎ 그대로 잘살았음근데 만나는 친구들마다 정수리가 너무 눌린거 아니냐며 자꾸 신경쓰이는 말을함..계속 정수리를 만지기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까슬 까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초가 나타남!!

 



사진열라크네.. 그리고 점점 비듬아님 카메라가 이상함 ㅠㅠ
보이시나 자라고있는 애기들ㅎㅎㅎㅎㅎ
저땐 정말 절망이였음 ㅠㅠ지금은 귀여움 ㅎㅈㅏ라는 과정 보여드리겠음 ㅎㅎ

 


삼지창 컷 ㅎ


 



물먹어서 잘자라는 잡초 ㅎㅎ


 



한달전? ㅎ 많이자랐길래

집게로 찝어줌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오늘찍은 뜨거운사진 집게도 바까봄 ㅎㅎㅎㅎ




음.. 머리 조심하세요..

추천수126
반대수9
베플2윤서|2017.10.10 16:48
ㅎㅎ물을 자주 주세요 꺄르륵 1ㅎㅎ
베플gefras|2017.10.11 01:20
약 뿌리까지 바르지 마서요. . . 약때문에 두피 자극받아서 머리빠져서 새머리 자라는거에요. . 제가 심한곱슬이라 매직도 자주하고 머리하는거 좋아해서 집에서 셀프염색이랑 엄청 자주했는데 머리 감을때 평소보다 좀 빠진다 했는데 좀 지나니까 저랬어요. . 빠진 자리에 새 머리 나느라고ㅠ
베플ㅇㅋㄹㄱ|2017.10.11 14:07
ㅋㅋㅋㅋ너무귀여우심~~~ 약바르시면서 행복해 하신것도 너무 웃기고 귀엽고 두번째 사진보고 저도 모르게 어맛~하고소리냄 머리는 점점 진정되어 가고 있는듯 하니 앞으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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