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릴까말까하다 친누나껄로 계정만들어서 글을올립니다
아내랑 6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때당시 아내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음식점을 가나 길을 가나 꼭 몇번씩 뒤돌아서 보는사람이 있
었고, 저는 그런아내를 만난것에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는 건 몸매뿐만아니라, 성격도 털털하고, 저랑 너무 잘맞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내보다 연상이며, 5살위입니다.
와이프키가 169.5 cm라고 하니, 반올림을하여 170이라 하겠습니다.
그때당시 몸무게가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고, 현재 결혼하고 살이쪄서
저한테 매일,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 몇키로다 살빼야되는데 저에게 말을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저는 안빼도 예뻐 라고 대답을했고,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으러가자~ 했습니다.
지금현재 아내 몸무게는 변동이 있지만, 62-63정도 되나봅니다
예전의옷차림은 항상 붙는옷,짧은치마,달라붙는 청바지등을 입었다면
지금은 통 넓은 나팔바지 같은것에, 헐렁한 티셔츠 등을 입습니다.
저는 정말 안빼도 된다고 생각을했고, 늘 안빼도된다. 건강만했으면 좋겠다 라고얘기했습니다.
(실제로 아내는, 갑상선쪽이 좋지않아, 결혼바로전에 수술을 받았고, 잔병치레가 있어 자주 몸살이
걸리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내가, 화를내며, 그런말 제발 그만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살을 못빼고있는것이지 않느냐,
결혼전이 그립다, 등의 말을하기에
그럼 너 몸무게가 몇이였냐, 라고물어보니 56-57이였다고합니다
지금하고 별다를바가 없었고, 그때도 통통했네 라고 하니
솔직히 오빠도 알잖아, 그때 내가 통통했어? 이러면서 얘기를 합니다
여자들의 몸무게가 몇키로정도 되는지 저는 알길이 없어, 위안삼아서 그렇게 얘기를 한건인데
아내는 자꾸 살안빼도된다, 등 얘기를 하니 화가난다고합니다.
그리고 한달전쯤, 저희 부친의 생신이 있어 같이 집에갔는데
아내가 밥을 조금 먹자 제가, 살안빼도된다니까, 진짜 진심이야, 그냥 마음껏 먹자 라고
얘기를하였고, 저희 모친께서 00야 살빼서 어디다가 뺄것도 없구만, 가정이룬 여자는
그렇게 외모에 치장안해도돼, 등으로 말씀하셨고 아내가 집에와서 자꾸 기분나쁘다고 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뺄건데 주위에서 자꾸 안빼도된다, 가정이뤘으니 충실하라 등의 말을하니
스트레스 받는다고하는데, 최근에는 살을 조금 뺀것같은데, 자꾸 다이어트하는 아내를보니
이제 제가 스트레스 걸릴 참 입니다. 그렇게 제가 아내를 무시한것인가요?
말머리를 덧붙이자면, 저희 어머니께서 아내에게, 살빼지말라고한것 사실이고
아내가 본인이 원해 공부중인것이 있는데, 그거 그만하고, 아기를낳아라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라고 한것은 조금 섣부른 판단 이셨다고 생각은 드나
현재 주부인 아내가, 공부에 열중하니 살림걱정이 되셔서 한마디 한것인데,
이것도 지탄을 받아야하는것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견이 많을경우 아내에게 이글을 보여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