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턴지 기억은 안나는데 출근할때 타는 버스에서 자주 보이는 남자분이 있어요
저보다 먼저 타계시고 항상 앉는 자리에만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분은 겉보기에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여요.
옷을 깔끔하게 잘입으시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요 걸음걸이도 독특..하시다고나 할까 그분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몇번봤을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점점 관심이 갑니다ㅠㅠ
그렇다고 제 성격이 대놓고 빤히 보지는 못해서 힐끔힐끔 보는데 요즘따라 눈이 자주 마주치는것 같아요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뭐 쪽지같은거 건넬 생각도 해봤는데 그랬다가 괜히 그 분 출근길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아 손가락에 반지도 없고 아침에 카톡도 별로 안하시는것 같아서 여자친구는 없는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