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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댁의 이중성

으으 |2017.10.11 13:50
조회 4,109 |추천 43

딸이 명절 내내 남편이랑 둘이 여행가는건 내 딸 호강하는거라 기분 좋고

아들이 며느리랑 여행은 커녕 시댁 갔다가 친정 좀 가는건 나쁜년이 내 아들 부추겨서 일찍 나가게 하는거라 생각하는 이중성

이딴 문화 아래 자라 한마디 제대로 하기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싫고

그게 당연한것처럼 여기는 남편도 싫다.

병든 애정으로 아들한테 집착하며 사랑해서 서운하다 여기는 시엄마도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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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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