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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흰둥이 |2017.10.12 14:52
조회 58 |추천 1

지인들에게 밝은 모습만 보이는건

그들에게

걱정거리를 주고싶지 않기때문이지...

가면을 쓴게 아니지...

왜냐면

걔네는

내가 죽을 때까지 봐야하고



내가 죽으면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나의 빈소를 찾아와서

진심으로 슬퍼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더욱 난 밝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이어야 하지.

그래도 세월이 세월인지라

느낌으로 알더라

힘든 일 있냐고...

누나가 알았으면 좋겠지...

누나가 날 갖고놀거나 그런 얘기를 떠나서...

나도 누군가에겐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이란걸...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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