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성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여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는데요 방탈주의해주세요
본론으로 가면 저와 4살차이나는 친언니가 있는데요 정말 제가 아는 사람중에 이중잣대가 굉장히 심합니다
예를들면 펜션주인의 예약 실수로 놀러가서 좁은방에 자야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걸 얘기했더니 듣던 언니가 좁은방에서 지내는게 뭐어떠냐면서 제가 유난이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답답한거 못견디는 스타일인거 알지 않냐며 펜션 2층을 혼자 쓰고 올 정도로 정말 내로남불 즉 남은 안되고 나는 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중 하나인데요 며칠전에 아빠께서 백화점쪽에 아는분이 있다며 거기에 자리가 났으니까 거기가서 직장잡고 일을 하라더군요 저는 영문학쪽을 전공해서 이쪽으로 취업원서를 넣고 있는걸 언니포함 가족들이 다 압니다
제가 당황해서 전혀 생각도 안해본 직종이라고 할 생각 없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걸 옆에서 언니가 듣더니 왜 안하냐고 부모님보다 더 호들갑을 떨며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그렇게 원하면 나보다 더 취업 급한 언니 본인이 하라고 하니까
내가 그걸 왜하냐면서 생각도 안한쪽이다 지금 준비하는곳이랑 다른거 알지않냐며 제가 했던 말을 똑같이 했습니다...저런 경우는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본인도 하기 싫은일을 남한테 왜 안하냐며 그런식으로 떠넘기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런 사람 특징이 남한텐 한없이 야박한데 본인한텐 한없이 관대하네요 자기가 늦으면 다 이유가 있는거고 남자친구랑 싸우면 내 잘못이 아니라 화나게 한 그 남자가 잘못있는거고 약속 깨면 사정이 있어서 깬거고 하지만 남이 그러면 그 어떤것도 허용이 안되는 변명인가봐요 지금 아빠가 말 한 직장문제로 냉전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